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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꺼지지 않는 언약의 등불 운영자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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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꺼지지 않는 언약의 등불

 

(대하 21:7)

 

대하 21:7 여호와께서 다윗의 집을 하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셨음은 以前에 다윗으로 더불어 言約을 세우시고 또 다윗과 그 子孫에게 恒常 燈불을 주겠다고 하셨음이더라

 

언약(言約) = 말씀으로 약속한 것이다. 구약은 옛 언약이요, 신약은 새 언약이다.

그러므로 성경 전체는 언약이다. 말씀 = 등불이다.

(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6:23) 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

(105:8) 그는 그 언약 곧 천대에 명하신 말씀을 영원히 기억하셨으니

 

1. 하나님이 등불이시다.

(삼하 22:29) 여호와여 주는 나의 등불이시니 여호와께서 나의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18:28) 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 ## 흑암(黑暗) = 호쉐크 &v,j= 빛이 하나도 없는 완전히 캄캄한 상태

= 다윗이 사울에게 당한 _고난의 세월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2. 예수 그리스도가 등불이시다.

하나님이 등불이시라면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등불이시다.

 

(1) 초림(初臨)하신 주님이 등불이시다(8:12).

등불을 말 아래나 평상아래 둔다는 것은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예수님을 가두어 둔 상태이다

등불을 등경 위에 높이 두는 것은 예수님을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 높이 경배하는 것이다.

(5: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4:21) 또 저희에게 이르시되 사람이 등불을 가져오는 것은 말 아래나 평상 아래나 두 려 함이냐 등경 위에 두려 함이 아니냐

 

감추인 것이 언젠가는 드러나듯이 아무리 예수님을 감추려해도 언젠가는 예수님이 드러날 날이 오는 것이다.

(4:22) 드러내려 하지 않고는 숨긴 것이 없고 나타내려 하지 않고는 감추인 것이 없느 니라

 

(2)_재림(再臨)하시는 주님이 등불이시다.

(5:6)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 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 한 것 같더라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이더라

(4:5)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 나고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켠 것이 있으니 이 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_온전한 말씀의 역사이다.

(16:25) 이것을 비사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 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_펴 놓인 작은 책의 역사이다.

(5:3)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5:5)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 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10:2) 그 손에 펴 놓인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21: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3. 하나님의 사람이 등불이다.

(20:27) 사람의 영혼은 여호와의 등불이라 사람의 깊은 속을 살피느니라

 

(1) 다윗이 등불이었다(삼하 21:17, 18:28).

 

(2)_세례 요한이 등불이었다(5:35)

 

(3) 우리도 재림하시는 주님을 맞이할 수 있도록 등불을 켜고 기다려야 한다.

(12:35)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증거해야 한다.

(1:7-8)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 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 (8)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착한 행실로 아버지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5:16).

5: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行實을 보고 하늘 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榮光을 돌리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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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김영희 2022.4.21 22:18

    꺼지지 않는 등불을 이어가는 믿음의 행전이 되기를 도전합니다. 말씀의 등불로 세워진 등불이 되어 주님을 증거하는 삶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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