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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59: 여호사밧 왕 2 운영자 202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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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基礎) 32, 엘리야 59

제목 ; 여호사밧 왕 2

[왕상 22:1-8]

 

여호사밧의 선한 통치는 무엇인가?

1. 최고의 부귀와 영화를 누린 왕이었다.[대하 17:5]

2. 전쟁 앞두고 하나님의 선지자에게 물어본 사람이었다.[왕상 22:5-7]

 

3. 백성들을 말씀으로 교육을 시켰다[통치 초반기]

[대하 17:7-9] 저가 위에 있은지 삼년에 그 방백 벤하일과, 오바댜와, 스가랴와, 느다넬과, 미가야를 보내어 유다 여러 성읍에 가서 가르치게 하고 (8) 또 저희와 함께 레위 사람 스마야와, 느다냐와, 스바댜와, 아사헬과, 스미라못과, 여호나단과, 아도니야와, 도비야와, 도바도니야 등 레위 사람을 보내고 또 저희와 함께 제사장 엘리사마와 여호람을 보내었더니 (9)저희가 여호와의 율법책을 가지고 유다에서 가르치되 그 모든 성읍으로 순행하며 인민을 가르쳤더라

 

(1) 누가 가르쳤는가?

방백 5- 벤하일, 오바댜, 스가랴, 느다넬, 미가야

레위 사람 9- 스마야, 느다냐, 스바댜, 아사헬, 스미라못, 여호나단, 아도니야,

도비야, 도바도니야

제사장 2- 엘리사마, 여호람

 

(2) 가르친 내용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쳤다.

대하 17:9 여호와의 율법책을 가지고.....

구체적인 생활 삶의 방법을 가르쳤다.

대하 17:7방백(행정가-다스리는 사람들)들도 가르쳤다.

이들은 우상 숭배 척결, 악습 폐지 등과 같은 구체적으로 생활속에서 필요한 것을 개혁하였다.

 

(3) 가르친 결과는 무엇인가?

유다 사면에 두려움을 주셨다.

아는 사람에게는 꼼짝하지 못한다. 번데기 앞에서 주름 못잡는다.

[대하 17:10] 여호와께서 유다 사면 열국에 두려움을 주사 여호사밧과 싸우지 못하게 하 시매

 

>우리 평강의 성도들도 오직 말씀 공부(구속사)로 무장해야 한다.

그래서 성경 말씀으로 무장되어 있으면 그 누구도 우리를 건들지 못하고 두려워 하게 된다

 

물질의 축복을 받게 된다. 즉 말씀이 있는 곳에 돈이 몰려들게 되어 있다.

블레셋과 아라비아 사람들이 여호사밧에게 예물을 드리고 은을 바치고 숫양 7,700 숫염소 7,700을 들렸다.

[대하 17:11] 블레셋 중에서는 여호사밧에게 예물을 드리며 은으로 공을 바쳤고 아라비아 사람도 짐승떼 곧 숫양 칠천 칠백과 숫염소 칠천 칠백을 드렸더라

 

점점 강해지는 축복을 받는다.

[대하 17:12 ] 여호사밧이 점점 강대하여 유다에 견고한 채와 국고성을 건축하고

대하 17:13 유다 各 城役事를 많이 하고 또 예루살렘에 크게 勇猛軍士를 두었으니

 

-유대에 견고한 채와 국고성을 건축하였다.

채는 요새화된 견고한 성읍을 가리킨다. 국고성은 국가의 창고를 저축해 둔 성이다.

 

-각 성에 역사(役事)를 많이 하였다.

여기 역사 = 전쟁에 필요한 물건들을 가리킨다(, , 방패, 군수품)

 

-용맹한 군사 116만 명이 형성되었다.

아드마가 거느린 사람이 30만 명의 큰 용사(대하 17:14)

여호하난이 거느린 사람이 28만 명(대하 17:15)

아마시야[=자기를 여호와께 즐거이 드린 자]가 거느린 사람이 20만 명(대하 17:16)

엘리아다가 거느린 자가 20만 명의 활과 방패를 가진 자(대하 17:17)

여호사밧이 거느린 자가 18만 명의 싸움을 예비한 자(대하 17:18)

[대하 17:19] 이는 다 왕을 섬기는 자요 이 외에 또 온 유다 견고한 성에 왕이 군사를 두었더라

*여기 여호사밧 장군과 유대 여호사밧 왕은 동명이인(同名異人; 5).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르쳐야 한다.

이제 610일 행사이후에는 계속적으로 말씀 공부를 할 것이다. 설교 시간에도 성경 공부를 할 것이다. 여름 방학 때까지 계속적으로 공부를 할 것이다.

 

(4) 결론적으로

여호사밧은 자신의 비젼을 다른 사람에게 가르쳤다. 이것이 제자 훈련의 원리이다.

[28:18-20]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여호사밧이나 느헤미야 개혁의 성공은 저변의 확대에 있었다.

몇 사람의 이념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불타오르는 비젼을 심어주어야 한다.

 

 

17세기 영적 지도자 2사람이 있다. 죠지 휘필드와 존 웨슬러이다.

휘필드는 설교를 잘했다. 입에서 불이 나갔다.

내 천둥과 우뢰를 책에 담으려면 책을 써라! 그러나 그는 책을 쓰지 않고 관리 양육을 하지 않았다. 변화된 삶에 대한 체크가 없었다.

 

웨슬리는 설교가 좀 떨어져도 교육, 양육에 탁월했다.

감리교를 만들어 속회를 만들었다. 구역 제도의 효시이다.

3세기 반이 지났다.

 

휘필드는 기억하는 이 없지만 웨슬리는 기억한다.

가르치는 자가 이긴다. 우리는 가르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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