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루시아 칼럼

  • 홈 >
  • 커뮤니티 >
  • 파루시아 칼럼
파루시아 칼럼
4,주의 날이 어떻게 임하는가? 운영자 2020-05-29
  • 추천 2
  • 댓글 0
  • 조회 264

http://ynfaith.com/bbs/bbsView/30/5741520

4,주의 날이 어떻게 임하는가?
살전5:1-11절

1)밤에 도적같이 임한다
(살전5:2)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

(마24:43)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

(벧후3: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

(마25:6) "밤 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

2)도적은 누구인가?
(요10: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

3)밤이란 어떤 때인가?
(1)저희가 안전하다 평안하다 할 그 때(살전5:3)
(2)주인이 더디 오리라는 생각의 때(마24:48)
(3)한 달란트 받은 종의 삶(마25:18)

요즘은 도적이 밤도 낮도 없다.


2,그 날이 도적같이 임하지 못한다.
1)빛의 자녀들에게는
(살전5:4-5)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

(요1: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

2)깨어  있는 자들에게는
(살전5: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지라 "

(마24: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

(계3: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

깨어 있음 = 어떻게 받았는지?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는 것!

5, 깨어 있음이란? ¡
1)밤 같은 세상
  밤 = 타락한 세상

(요1:4-5)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

     예수 = 세상의 빛
      
  (1)깨어 있어야함은 주님의 명령이다.

(마24:42-43)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43)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

(마25: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

(살전5:2)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

2)깨어 있지 않으면
   (1)도적 맞는다.(마24;42-43)
      
   (2)시험에 빠진다.(마26;40-41)
       "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 동안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3)혼인 잔치에 참에하지 못한다(마25;10)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
        가고 문은 닫힌지라"
      
   (4)열망을 피하지 못한다(살전5;3절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3)깨어 근신할지니라
     살전5;5-8절 "너희는 다 빛의 아들들이요 낮의 아들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누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우리는 깨어
     근신할찌라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우리는 낮에 속하였
     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히10;25절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The Second Coming of Jesus Christ) 운영자 2020.05.29 2 348
다음글 그 날과 그 시¡(3) 운영자 2020.05.29 2 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