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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날과 그 시¡(3) | 운영자 | 2020-05-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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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과 그 시¡(3)
마24;45-46 1,주가 임하시는 날 1)때를 따라 = eu[kairo" = eu[ <- kairo" (1) 처음 오실 때 (마3: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 (2) 두 번째 오실 때 (마13: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2)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자 (마24:45-46)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자가 누구뇨 (46)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마24:48-51)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49)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50)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51)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1)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자 (2) 주인이 올 때에 (3) 악한 종의 마음의 생각 (4) 外飾하는 자의 받는 律 (살전5:2)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계3: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도적같이” 이를 것을 알자가 있고 또 모를 자가 있다. 그럼 누가 알고 누가 모를까? (살전5: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2,곡식이 다 익었음이로다 1) 성도는 밭에 관심이 있어야 한다. (요04:35) 너희가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계14:14) "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사람의 아들과 같은 이가 앉았는데 그 머리에는 금 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이한 낫을 가졌더라 " 1) 성도는 추수에 관심이 있어야 한다. (마09:38)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눅10:02)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3,주의 날이 어떻게 임하는가? 1) 밤에 도적같이 임한다 (살전5:2)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 (마24:43)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 (벧후3: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 (마25: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 2)도적은 누구인가? (요10: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 (1) 마귀 사탄 (2) 세상 사랑 3)밤이란 어떤 때인가? (1) 저희가 안전하다 평안하다 할 그 때(살전5:3) (2) 주인이 더디 오리라는 생각의 때(마24:48) (3) 한 달란트 받은 종의 삶(마25:18) (4) 주의 강림을 잊으려 삶(벧전3:4) (5) 거룩한 행실과 경건에서 떠난 삶(벧전3:11) 요즘은 도적이 밤도 낮도 없다. 온통 앞뒤를 분간하기 어렵게 캄캄할 뿐이다. 깨어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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