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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50: 승리의 비결 운영자 202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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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基礎) 32, 엘리야 50

제목 ; 승리의 비결! -하나님 능력을 제한시키지 말라

[왕상 20:31-34]

 

우리가 사단과의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는 비결은 무엇일까?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시키지 말아야 한다.

왜 아람 군대는 더 많은 군사를 가지고도 패배할 수 밖에 없었는가?

(왕상 20:29) 보병이 십만 명,

(왕상 20:30) 아벡의 성이 무너져 27,000 명 위에 무너졌다.

최소한 127,000명 이상의 군인이 있었다.

 

왕상 20:29 이 서로 한지 七日이라 第 七日接戰하여 이스라엘 子孫이 하루에 아람 步兵 十萬을 죽이매

왕상 20:30 그 남은 는 아벡으로 逃亡하여 城邑으로 들어갔더니 그 이 그 남은

二萬 七千 위에 무너지고 벤하닷은 逃亡하여 城邑에 이르러 골으로 들어가니라

 

이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시켰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산의 신으므로 평지에서 싸우면 이길 것이라고 했다.

[왕상 20:23] 아람 왕의 신복들이 왕께 고하되 저희의 신은 산의 신이므로 저희가 우리보다 강하였거니와 우리가 만일 평지에서 저희와 싸우면 정녕 저희보다 강할지라

(22: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1. 하나님은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시키는 자들을 꺽어버리신다.

[왕상 20:28] 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에게 나아와 고하여 가로되 여호와의 말 씀이 아람 사람이 말하기를 여호와는 산의 신이요 골짜기의 신은 아니라 하도다 그러므로 내가 이 큰 군대를 다 네 손에 붙이리니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셨나이다 하니 라

[왕상 20:29]...제칠일에 접전하여 이스라엘 자손이 하루에 아람 보병 십만을 죽이매

 

앗수르 장군 랍사게가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시키는 것을 보라!

[왕하 18:33-35] 열국의 신들 중에 그 땅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진 자가 있느냐 (34)....(35) 열국의 모든 신중에 누가 그 땅을 내 손에서 건졌기에 여호와가 예루살렘 을 내 손에서 능히 건지겠느냐 하셨느니라

 

그러나 밤 사이에 하나님이 185,000을 치셨다.

[왕하 19:35]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에서 군사 십 팔만 오천을 친지 라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

 

2. 하나님 좋아하시는 사람은 하나님 능력을 제한시키지 않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시키는 사람은 과거 전통에 얽매인다.

 

과거에는 그런 역사가 없는데요!, 전에는 그런 일이 없는데요!”

그러나 이런 말을 깨뜨려야 한다. 하나님의 능력은 무한하다.

 

노아 이전에는 한 번도 홍수를 경험이 없다.

모세 이전에는 홍해가 갈라진 역사가 없다.

엘리야도 하늘에서 불이 내려온 적이 없다.

 

그러나 주님이 있다고 했으니 믿고 나가는 것이 역사이다.

[4:50-51] 예수께서 가라사대 가라 네 아들이 살았다 하신대 그 사람이 예수의 하신 말씀 을 믿고 가더니 [51] 내려가는 길에서 그 종들이 오다가 만나서 아이가 살았다

 

전인미답의 땅을 밟아야 한다.

*전인미답(前人未踏); 어떤 일 또는 수준에 아무도 손대거나 다다라 본 적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000명이 모인 적이 없다] = 깨뜨려야 한다.

 

3.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시키는 것(지금까지 못했던 것)이 있을 때 도전하라 그리면 하나님의 특별한 능력을 구하라 그러면 주신다.

(대하 16:9)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 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대상 16:11) 여호와와 그 능력을 구할지어다 그 얼굴을 항상 구할지어다

(대상 29:12)...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 의 손에 있나이다

(대하 20:6) 가로되 우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하늘에서 하나님이 아니시니이까 이방 사람의 모든 나라를 다스리지 아니하시나이까 주의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 오니 능히 막을 사람이 없나이다.

 

 

우리도 아버지의 능력을 구하여 지금까지 못했던 것을 깨뜨리고 아무도 막지 못하는 역사를 일으키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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