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48: 승리의 비결 1 | 운영자 | 2020-06-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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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基礎) 32, 엘리야 48 제목 ; 승리의 비결 1 왕상 20:13-21
오늘 본문에서 이스라엘은 아람과의 전쟁에서 승리하였다. 이스라엘은 겨우 232명 정예 하급 지휘관과 정규군 7천 명에 불과하였다. [왕상 20:15] 아합이 이에 각 도의 방백의 소년들을 계수하니 이백 삼십 이인이요 그 외에 모든 백성 곧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을 계수하니 칠천인이더라 그러나 아람 군대는 큰 무리였다. [왕상 20:13] 한 선지자가 이스라엘 왕 아합에게 나아가서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이 큰 무리를 보느냐 내가 오늘 저희를 네 손에 붙이리니 너는 내가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 셨나이다 - 어떻게 이스라엘은 7,232명으로 이길 수 있었느냐? * 7,000+232=7,232 (왕상 20;15) 1.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왜 하나님을 의지해야 하는가? (1) 전쟁은 하나님께 속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만 의지하는 자에게 승리가 주어진다. [왕상 20:13] 한 선지자가 이스라엘 왕 아합에게 나아가서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이 큰 무리를 보느냐 내가 오늘 저희를 네 손에 붙이리니 너는 내가 여호와인줄 알리 라 하셨나이다 [삼상 17:47]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 (대하 20:15) 야하시엘이 가로되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과 여호사밧 왕이여 들을지어 다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큰 무리로 인하여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이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적>6월 10일도 한 영혼을 놓고 사단과 우리와의 영적 싸움이다. (2) 환경도 하나님께 속했기 때문이다. 하필 공격하는 시간에 벤하닷이 술을 마시고 취한 상태였다. [왕상 20:16] 저희가 오정에 나가니 벤하닷은 장막에서 돕는 왕 삼십 이인으로 더불어 마 시고 취한 중이라 [삼상 14:6] 요나단이 자기 병기 든 소년에게 이르되 `우리가 이 할례 없는 자들의 부대에 게로 건너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일하실까 하노라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의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아니하였느니라 !' 2. 믿고 나가야 한다. [왕상 20:16] 저희가 오정에 나가니 벤하닷은 장막에서 돕는 왕 삼십 이인으로 더불어 마시고 취한 중이라 (1) 먼저 나간 것은 방백의 소년들이었다. [왕상 20:17] 각 도의 방백의 소년들이 먼저 나갔더라.... (2) 그러나 아합 왕은 싸움의 선봉에 서지 못하였다. 하나님의 “오늘 저희를 네 손에 붙였다”는 말씀을 듣고 아합은 하나님께 질문한다. ① 누구로 하시리이까?(누가 나가 싸웁니까?) -->각도 방백의 소년으로 하라. ② 누가 싸움을 시작하리이까?(=Who will start the battle?) -->왕이니이다(=You will) 묻기는 왜 묻느냐? 묻지 말고 왕인 자기가 앞장 서야지! 아합 왕은 방백의 소년들이 이긴 다음에 뒤쫓아갔다. [왕상 20:19-20] 각 도의 방백의 소년들과 저희를 좇는 군대들이 성에서 나가서 (20) 각각 적군을 쳐 죽이매 아람 사람이 도망하는지라 이스라엘이 쫓으니 아람 왕 벤하닷이 말을 타고 마병으로 더불어 도망하여 면하니라 [왕상 20:21] 이스라엘 왕이 나가서 말과 병거를 치고 또 아람 사람을 쳐서 크게 도륙 하였더라 우리는 남이 이겨 놓은 싸움을 이기는 자가 아니라, 가장 앞장 서서 선봉에 서서 싸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가라고 했으니, 믿고 나가되 가장 먼저 나가는 모든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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