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韓國軍)의 전시 작전권은 어떤 이유로 미군(美軍)이 행사하게 되었을까? | 운영자 | 2024-06-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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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感謝) 5 Thankfulness 순서 [1] 하나님께서 감사를 명함(혹은 요구함) [2] 성도가 감사를 명함 [3] 성도가 감사를 권함 [4] 감사의 대상 [5] 천군의감사 [6] 예수님께서 감사에 대한 좋은 모범을 보임 [7] 예배에서 감사 [8] 감사와 함께 해야 하는 것 [9] 성도의 감사 [10] 감사의 권장 [11] 감사해야 할 때 [12] 감사의 이유 [13] 감사하는 방법 [14] 감사의 실례 [15] 사람이 사람에게 감사함 [16] 하나님깨 감사치 않음 [17] 사람에게 감사치 않음 [18] 기타 감사에 대하여 ........................................... [11] 감사해야 할 때 54. 항상 우리가 너희 모두로 말미암아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할 때에 너희를 기억함은(살전 1:2)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지니 이것이 당연함은 너희의 믿음이 더욱 자라고 너희가 다 각기 서로 사랑함이 풍성함이니 (살후 1:3) 내가 항상 내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할 때에 너를 말함은(몬 1:4) 55. 범사에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엡 5:20) 56. 음식을 먹을 때 1) 무리를 명하여 잔디 위에 앉히시고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매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마 14:19) 사람은 약 사천 명이었더라 예수께서 그들을 흩어 보내시고(막 8:9) 그들과 함께 음식 잡수실 때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니 (눅 24:30)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물고기도 그렇게 그들의 원대로 주시니라(요 6:11) 2) 떡을 가져다가 모든 사람 앞에서 하나님께 축사하고 떼어 먹기를 시작하매 (행 27:35) 그들도 다 안심하고 받아 먹으니(행 27:36) 57. 성찬에 참예할 때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니 다 이를 마시매(막 14:23) 이에 잔을 받으사 감사 기도 하시고 이르시되 이것을 갖다가 너희끼리 나누라 (눅 22:17) 또 떡을 가져 감사 기도 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눅 22:19) 58.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할 때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고후 2:14) 59. 일을 시작할 때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요 11:41) 60. 일을 마치었을 때 1)또 마아세야와 스마야와 엘르아살과 웃시와 여호하난과 말기야와 엘람과 에셀이 함께 있으며 노래하는 자는 크게 찬송하였는데 그 감독은 예스라히야라(느 12:42) 이 날에 무리가 큰 제사를 드리고 심히 즐거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크게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 부녀와 어린 아이도 즐거워하였으므로 예루살렘이 즐거워하는 소리가 멀리 들렸느니라(느12:43) 61. 핍박을 받을 때 1)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마 5:11)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마 5:12) 2)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단 6:10) 62. 주님을 뵈올 때 그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눅 2:26)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가매 마침 부모가 율법의 관례대로 행하고자 하여 그 아기 예수를 데리고 오는지라(눅 2:27) 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눅 2:28)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눅 2:29)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눅 2:30)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눅 2:31)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니(눅 2:32) 그의 부모가 그에 대한 말들을 놀랍게 여기더라(눅 2:33) 시므온이 그들에게 축복하고 그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말하여 이르되 보라 이는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을 패하거나 흥하게 하며 비방을 받는 표적이 되기 위하여 세움을 받았고(눅 2:34) 또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니 이는 여러 사람의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려 함이니라 하더라(눅 2:35) 또 아셀 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라 하는 선지자가 있어 나이가 매우 많았더라 그가 결혼한 후 일곱 해 동안 남편과 함께 살다가(눅 2:36) 과부가 되고 팔십사 세가 되었더라 이 사람이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주야로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섬기더니(눅 2:37) 63. 직분을 맡기실 때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딤전 1:12) 64. 밤중에 내가 주의 의로운 규례들로 말미암아 밤중에 일어나 주께 감사하리이다 (시 1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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