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나간 서울대 총장! | 운영자 | 2024-04-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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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나간 서울대 총장!
대한민국 서울 대학교 안에 시진핑의 기념관 35평이 버젓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 서울 대학교 감사에서 나타난 놀라운 진실! 국힘당 조경태 의원이 서울대 총장 오세정 씨에게 질문을 하였습니다. "서울 대학교 안에 시진핑의 기념관이 있습니까?" 오 총장이 머뭇거리자, "있어요 없어요?" 오총장, "있습니다." 조의원이 "왜? 시진핑의 기념관이 서울대에 있나요?" 오 총장이 " 시진핑이 도서 14,000여 권을 기증해서 35평의 기념관을 마련 하였습니다." 조 의원이 다시 "그 서울 대학교를 누가 설립 했습니까?" 오 총장, "박정희 대통령이 세웠습니다." 조 의원, "그럼 서울 대학교 내에 박정희 기념관이 있어요? 없어요?" 오 총장, "없습니다." 조의원, "아니 그 대학교를 세운 박정희 대통령의 기념관은 없는데 시진핑은 공산주의자인데도 겨우 도서 14,700여권,만 기증하면 기념관을 세워준다? 그럼 저가 (조경태) 서울 대학교에 도서 15,000권을 기증해도 35평 기념관을 주지요?" 오 총장, "도서 15,000권을 기증하면 누구라도 기념은 해드리지만 35평은 좀 곤란하다"는 투로 중얼대자. 조의원이 "아니! 시진핑은 도서 몇권 기증했다고 35평 기념관을 만들어 주면서 나는 왜 안됩니까?" 오총장, "도서를 대량 기증하시면 해드리겠습니다"고 하자, 조 의원, "좋습니다 내가 도서 15,000권 기증 할테니까 꼭 기념관을 35평 주신다는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교육부 직원 나오세요!" "교육부가 정부에서 받는 지원금이 얼마 입니까?" 교육부, "5,700억원 입니다!" 조의원, " 시진핑에겐 얼마 지원받습니까?" 답변하기를 "한푼도 안받습니다." 조의원, "시진핑에겐 한푼 지원도 안받고도 기념관을 운영하고 그 운영비는 대한민국의 재정이자 혈세로 충당한다? 참 어이가 없습니다!" "여러분! 이것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좌파 정치 교육의 현주소 입니다." 참 기가 막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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