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계시(啓示)란?

헬>‘아포칼륍시스’, ajpokavluyi"

① 베일을 벗기다

② 감추인 것을 드러내다

③ 하나님이 자신을 나타내다.

즉 예수님의 자기 계시란 예수님이 자신을 나타내시는 방법이다.

# 왜 계시가 필요한가?(요 4:24, 딤전 6:16)

==>하나님이 자신을 나타내지 않으면 사람은 하나님을 볼 수 없다.

2. 계시의 종류

(1) 일반 계시 - 구원과 상관없이 하나님을 깨닫게

① 자연

(롬 1:18-21) 만물이 하나님의 신성을 증거

예)동해에서 해가 떠오르는 모습

(시 19:1-6)

1절: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 도다

② 섭리(역사)

(단 2:21) 그는 때와 기한을 변하시며 왕들을 폐하시고 왕들을 세우시며 지혜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지식자에게 총명을 주시는도다

바벨론-메대 바사-헬라-그리이스의 모든 역사에 하나님이 개입

(행 14:16-17) 하나님이 지나간 세대에는 모든 족속으로 자기의 길들을 다니게 묵인 하셨으나 [17] 그러나 자기를 증거하지 아니하신 것이 아니니

③ 양심 - 양심은 내 편이 아니다.

(롬 2:14-15)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2) 특별 계시

① 성경 - 구원에 이르게

(딤후 3:15-17)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 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이는 하나 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② 예수 그리스도 - 성경의 중심

(롬 16:25-26)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그 비밀의 계시(아포칼륍포) 를 좇아 된 것이니

(빌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 시고

(히 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3. 무엇으로 자신을 나타내시는가? - 말과 행동으로

(1) 말씀으로

(요 14: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요 17:14)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2) 행동으로

(요 5:36) 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 게 하시는 역사 곧 나의 하는 그 역사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나를 위하여 증거하는 것이요

(요 10:2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하는 것이어늘

(요 10:38)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신대

(요 14: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 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4. 말씀을 통해 나타내신 자기 계시

(1) 아멘(진실로) - 진리 확정, 당신의 말씀은 무조건 옳다는 것이다.

(마 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 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 5:26)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요 1:51) 또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 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하는 것을 보리라 하시니라

요한복음에서는 진실로 진실로를 2번이나 사용(요 25회)

예) 내 말이 맞다면 맞는지 알아--->독재자이다.

(2) 죄를 사하셨다

(마 9:2-3)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3] 어떤 서기관들이 속으로 이르되 이 사람이 참람하도다

하나님을 모독한 것이다.

아니 어떻게 사람이 죄를 용서해!

(눅 7:48-49) 이에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죄 사함을 얻었느니라 하시니 [49] 함께 앉 은 자들이 속으로 말하되 이가 누구이기에 죄도 사하는가 하더라

그러나 “마, 괜찮아!”라고 말씀하신다.

(3) 옛 것과 새 것을 비교

(마 5:21-22) 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 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 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마 5:27-28) 또 간음치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예수님이 가지고 오신 말씀은 새 말씀이다.

==>내가 무슨 주석을 보는 것 봤느냐? 주석에 없는 말씀이다.

차별화

세상 목사들 설교를 보십시요. 주는 것이 없다.

다, 외국 주석에 있는 것을 번역하여 사용한다.

(막 1:22) 뭇사람이 그의 교훈에 놀라니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세 있는 자와 같고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막 1:27) 다 놀라 서로 물어 가로되 이는 어찜이뇨 권세 있는 새 교훈이로다 더러 운 귀신들을 명한즉 순종하는도다 하더라

(요 7:46) 하속들이 대답하되 그 사람의 말하는 것처럼 말한 사람은 이때까지 없었 나이다 하니

4천 년만에 처음 공개되는 말씀이다.

지금으로 말하면 6천 년 만에 처음 공개되는 말씀이다.

예) 아담이 최초의 사람이 아니다. 노아의 방주 짓는 기간은 120년이 아니다.

(마 9:17)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적> 새 부대가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