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루시아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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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전도지? | 운영자 | 2020-05-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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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집사님께서 열심히 전도지를 돌리고 있었다.
그 전도지의 제목은 "나는 무엇을 해야 지옥에 갈까?"하는 것이었다. 그 전도인은 만나는 이들ㅇ게 전도를 나누어 주면서 말한다. "뒷면을 보세요!" 그런데 뒷면에는 "아무것도 없다"라는 글만 있었다. 즉 지옥에 가기 위하여 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예수를 믿고 천국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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