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디바에 관한 전설
성경에는 없는 이야기입니다.
쉽게 말해서 입으로 전해내려오는 설화입니다.
사도 요한이 생전해 있을 당시 안디바는 순교즤 제물이었습니다.
계2"12 버가모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지 신 이가 이르시되
13 네가 어디에 사는지를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탄의 권좌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 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탄이 사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그렀습니다.
전설에 소 모양의 청동기 가마에 달구어져서 죽었다는 것입니다.
도미티안 황제 땡의 일입니다.
주의 멍에가 어렵고 무겁고 힘들더라도 져 보면 가벼워 질 것입니다.
지지 않고 상상만 하기 때문에 십자가가 무거워 보이는 것입니다.
주의 오심이 가까워 오고 있는 때입니다.
조금만 더 인내를 하시면 안디바처럼 영광스런 우리 모두가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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