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군의 주인 예수 | 운영자 | 2020-05-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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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군의 주인 예수
마24;45-46 1,추수군? 추수군은 신천지가 아니다. 1) 세례 요한의 설교 마3:10 이미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2,세례 요한이 예수님을 보고 한 말이다.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淨)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리라”(마3;12) 3,추수군은 예수의 보냄을 받은 자들이다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어 곡식은 모아 곡간에 넣으리라”(마13;30) 1) 교회의 사역자들 : 지혜가 있기를 원하고 있다.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줄 사람이 누구뇨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은 복이 있으리로다.”(마24;45-46) (1) 지혜는 때에 관한 것 파종할 때? 경작할 때? 추수할 때? 사역자가 때를 놓치면 다 헛된 일이다. 전도서의 말과 같이 매사에 때가 있는 법이다. (2) 미련한 5 처녀 평소에는 지혜 있는 처녀와 잘 구분이 되지 않았다. 그러나 그들은 전혀 준비가 없는 상태였다. 마25: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10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4,때를 놓쳤다면? 1) 다 실패한 것이다. 마24: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43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2) 생각하지 말고 말씀을 묵상하라! 마24:48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49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50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51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5,복 있는 종 1)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주는 자 마24: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46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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