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모른다면
성경(聖經)을 모른다면 우리가 거짓 선지자를 식별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 보디 바캄, Voddie Bauc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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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피상적으로 알고 있으면 이단(異端)과 같은 거짓의 유혹에
쉽게 넘어갑니다.
말씀의 기준이 없으니 진리와 거짓을 구별하는 분별력이 없게 됩니다.
성경에 대해 무지하면 밀려오는 무신론적인 공격 앞에서 버텨낼 수가 없습니다.
성경에 대한 무지는 결국 그리스도에 대한 무지고,
그리스도에 대한 무지는 우리의 신앙을 자라게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 믿음의 대상이신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알아야 합니다.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있는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보배 중의 보배는 내 손에 들려져 있는 성경,
이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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