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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를 넘치게 하라! 운영자 202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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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nfaith.com/bbs/bbsView/32/6320116

50:14, 22-23, 150:1-4, 2:6-7

 

50:14 感謝로 하나님께 祭祀를 드리며 至極히 높으신 에게 네 誓願을 갚으며

 

50:22-23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없으리라 23 感謝祭祀를 드리는 가 나를 榮華롭게 하나니 그 行爲를 옳게 하는 에게 내가 하나님의 救援을 보이리라

 

150:1-4 할렐루야 ! 聖所에서 하나님을 讚揚하며 그 權能穹蒼에서 그를 讚揚할지어다 ! 2 그의 하신 行動하여 讚揚하며 그의 至極廣大하심을 좇아 讚揚할지어다 !

3 나팔 소리로 讚揚하며 琵琶竪琴으로 讚揚할지어다 ! 4 小鼓 치며 춤추어 讚揚하며 絃樂洞簫讚揚할지어다 !

 

2:6-7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하되 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敎訓을 받은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感謝함을 넘치게 하라

 

 

성경에 기록된 추수 감사절은 구약성경 출 23:15-18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명령인데, 1년에 어느 지방에 어느 나라에 가 있어도 3차씩 하나님의 성전이 있는 곳에 가서 유월절, 맥추 감사절, 마지막에 추수 감사절을 지키라.

 

현재 우리 한국이 11월 셋째 주일날 지키는 그 유래에 대해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사회하시는 목사님께서 결론적인 골 2:7 말씀 읽었죠.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를 넘치게 하라>

영국에서 신교도 박해가 극심했던 16209월 중순경에 남자 여자 합해서 102명입니다. 남자가 78명 여자가 24. 자유롭게 신앙생활하기 위해서 아메리카 대륙으로 가기 위해서 프리모스 항에서 메이 플라워호라고 하는 조금 크다고 하는 목선을 준비해서 63일 동안 고해바다 드리미치는 험난한 가운데 수십 명이 배 안에서 죽었습니다.

그 배 안에서 때아닌 불평 불만이 일어났죠.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거에요. 파도는 세지. 바람은 불지. 물도 떨어져서 짜디짠 바닷물을 먹을 수밖에 없는 그러한 지경에 도달했던 것입니다. 다시 돌아가자! ‘우리가 영국에서 신앙의 자유생활하기 위해서 하나님 앞에 금식기도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맹세한 것은 어떻게 하려고 그렇게 돌아가려고 하느냐? 반드시 하나님이 기뻐하고 원하시는 뜻이 있을 거다.’

하루하루 참자, 마침내 63일 만에 1221일 새벽 3시경에 미국 메사츄세스라고 하는 그 주에 조그만한 바위가 많은 그 포구에 도착했습니다. 102명 가운데 수십 명이 죽고 불가 칠십 몇 명 밖에 안 남았죠. 감격의 눈물을 흘리면서 자기들이 항구를 떠난 그 이름을 따서 프리모스라고, 현재 보스톤에 가면 있습니다.

 

그래서 78명이 내려 가지고 할렐루야 아멘 다시 말하면 만세를 불러가면서 눈물을 흘려가면서 추운 겨울날에 바위에 엎드려서 바위와 키스를 하고, 그 당시에 춥지만은 성경은 다 있는지라, 100편을 다 펼치라고 한 다음에 똑같이 읽었습니다. 얼싸안고 끼고 울고만 있을수가 없죠. 고국을 떠나서 대서양 건너 동북 미국 땅에 내리자 마자, 큰 바위에서 덜덜 떨면서 하나님 앞에 감사 기도 하고 구약성경 시 100편을 읽었다고 할 때에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죠.

청교도들엄밀히 말하면 영국의 종교 개혁자들입니다.

그 당시에 먼저 믿는 분들이 종교 지도자가 종교 개혁자 청교도들을 향해서 불리주의자, 독립주의자 이러한 칭호를 붙여줬던 것입니다. 그들은 영국교회가 순수성을 잃었기 때문에 이것을 강력히 반대하면서, 첫째 예배드릴 때 경건성이 없다, 전부다 형식이고 외식이고 끼리끼리있는 사람은 있는 사람끼리, 없는 사람은 없는 사람끼리. 옷이나 잘 입어야 인사나 하고 작업복이나 너름한 옷을 입게 되면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청교도들이 예배의 순결과 교회의 순수성을 영국교회에 호소하면서 시정을 요구했습니다. 그래서 이놈들은 분리주의자야. 하나님을 도전하고 영국을 파괴시킨 놈이라고...’ 엉두당두 않은 그러한 좋지 못한 말을 해가면서 관가에 연락해서 잡아다가 쥐어 패고 두 번세번네번, 다섯 번 여섯 번까지 해도 듣지 않아요. 오히려 좋지 못한 누명을 씌어서 핍박하기 시작합니다.

견디다 못해 이웃나라, 네덜란드로 다 망명했습니다.

거기서 자유스럽게 성경 마음대로 보고, 찬송 마음대로 부르고, 기도 마음대로 하고 10년가까이 네덜란드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또 그 나라는 너무나 배타심이 강해요. 일자리 주지도 않고, 취직도 안 시켜주고 견디다 못해 다시 영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아까 말씀했지만은 16209월 중순경에 떠나서 16201221일날 미국에 도착했죠. 겨울입니다. 거처할 데가 없어요. 가랑 잎파리 쥐어다가 깔고 애들은 울어 재치죠. 폐병 걸린 사람, 영양실조, 폐렴도 걸려있습니다. 궤혈병도 걸려 있고. 또한 낯선 땅에 주인한테 인사 안 했다고 인디언들이 습격해 가지고 또 일곱 여덟 명을 죽였습니다.

그러니 자동적으로 하나님은 안보이고 영국 떠난 것을 후회하고, 63일 동안 긴 항해 끝에 천고만신 끝에 그 고생 해가면서 왔는데, 이 추운 겨울에 도착해서 도저히 땅도 팔 수가 없고 나무 가지를 꺽어다가 불을 피우면서 참 짐승같이 지냈다고, 그네들의 신앙고백을 봐서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 몇 명 남았느냐? 47명 남았습니다. 47!!

 

당시에 목사한분이 있었는데 그분이 믿음이 강했던 모양이죠. 불평불만 하는 분들 위해서 기도해주고 반드시 하나님의 섭리가 있을거다, 끝까지 참아보자! 우리는 뚜렷한 소망과 믿음으로 목적을 가지고 왔지 않냐? 목적을 발견하고 가야지, 그냥 어떻게 돌아갈 수가 있느냐? 이 대륙을 개간해서 신천지를 만들겠다고 우리 다 맹세, 하나님 앞에 서원기도 했지 않냐? 하나님의 경륜 가운데 굳은 믿음으로 출발했으면 끝까지 굳은 믿음을 가져야지. 비가 와서 땅이 물렁물렁하듯이 진흙탕 만들 듯이 마음이 엉망진창이어서 돌아가면 되겠느냐?’

하루에 한때도 못 먹는 판국에 목사님은 3일 동안 금식 기도했다고 합니다.

금식 마친 다음에 목사님의

첫 번 설교가 새나라 건설

두 번째 새 역사의 창조

세 번째, 이 모두가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저희들이 왔습니다.

신앙의 자유를 갖기 위해서 왔습니다. 하나님 살려달라고. 하나님 그저 감사밖에 없습니다.

나머지 47명이 오늘날 나쁜 말로 말하면 똘아이. 먹지 못하고 입지 못하고 거처할 곳도 없고 땅이 얼아 가지고 아무 것도 못하는데. 102명이 떠나서 47명밖에 안 남았는데 무엇이 감사냐?

 

마침내 목사님이 잘 잡수시지 못하고 기도하죠, 교인들 위로하죠. 거기에 감동감화 받아가지고 마침내 춘삼월이 돌아왔습니다. 먼저 개인 집은 땅을 파서 오막살이면 되지만 교회 짓자. 시방같이 무슨 뭐 목재소가 있어 가지고 톱날로 벗기는 그게 아니라 통나무입니다. 못이 어디가 있습니까? 나무를 잘라다가 지그 재그로 놓아 가지고 교회를 짓고 비 새지 않도록 갈대밭에 가서 갈대를 엮어다가 씌우고, 그것도 너무 감사해서, 그래도 바람막이는 되잖아요. 인디언들이 볼 때에 너무 불쌍해. 농사 지을 줄도 몰라. 전부다 학자요, 교수요, 선생이요, 장사하는 사람들인지라 농사는 자도 모르는 분들입니다. 인디언들이 씨를 뿌리는 거 대주고 가르켰어요. 감자, 호박, 옥수수!

그때 아마 미국에 산에 칠면조 가 많았던 모양이죠.

바로 오늘입니다. 11월 셋째 주일 날.

그 볼 때에 볼품이 없죠. 상이 있겠습니까? 그것을 해놓고 인디언 추장을 불러 가지고 하나님 앞에 감사 예배를 드렸다고 이렇게 당시의 살아 있는 그분들이 글을 쓰고 또 역사가들은 그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목사님이 설득하기 전에는 도대체 이게 무슨 꼴이냐? 우리가 잘못온 것이 아니냐?’ 그때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이곳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뜻이 어디엔가 반드시 있습니다. 제발 입방아 찧지 말고 하나님 앞에 지금 목숨 붙어 있는 거 이거마저도 하나님앞에 감사해야죠. 지금까지 금식하고 애타게 신대륙을 또한 발견 못 하면 어떻게 될뻔했습니까? 63일 만에 도착한 것도 하나님의 은혜가 아닙니까? 감사합시다. 비록 흉년으로 고생하고 질병으로 고통을 당하지만, 그러나 우리는 이미 믿음으로 굳센 결심과 각오를 가지고 오직 신앙의 자유를 찾기 위해서 오지 않았습니까? 끝까지 믿고 끝까지 참아봅시다.

이러한 권고의 말. 그러면서 그 목사가

우리 앞에는 광활한 대지가 있고 원대한 비젼이 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낙심하지 마세요.”

목사님의 많은 말씀에 사십몇 명이 감화 감동을 받아 가지고 공감을 하였죠.

 

그래서 어려운 가운데서 하나님 앞에 진심으로 하기 싫은 거 마다 못해 그러한 감사가 아니라, 뼈장 속에서 한약을 데려서 쥐어 짜듯이 마음 깊숙히에서 우러 나오는 감사를 예배를 드렸던 것입니다.

옥수수 호박 감자 세 가지 밖에 없어요.

그래가지고 반찬이 무엇이 있습니까? 물은 또한 산에 흐르는 물이 있겠다. 목이 마르면 물한 모금 마시고 말이죠. 그 옥수수 돌려서 씹을 때마다 감자 먹을 때마다 호박 삶아서 그냥 수저를 떼어 먹을 때마다 감사했다. 음식 먹을 때 그 간증을 읽어 보게 되면, 눈물을 흘리면서 눈물과 함께 그 감자라든가, 호박이라든가, 옥수수 같이 먹었다.

참 진정한 감사죠.

이렇게 추수 감사 동기가 그렇게 되어서, 미국선교사가 백여년 전에 한국에 와서 전해준 것이 바로 오늘입니다.

 

그래서 저는 감사--->‘당신의 친 백성에게 향한 명령입니다.

당신의 새끼 아닌 사람은 명령한 적이 없습니다. 당신의 백성에게 천국의 하나님의 친아들딸들에게 향한 하나님의 명령이라.

살전 5:18 말씀 볼 때에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 님의 뜻이라

했습니다.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

범사에 감사는 모든 사람을 향하여 하나님께서 절대 명령하지 않았습니다.

너희만을 향한! 감사의 명령입니다. 너희만을 향한 감사의 명령.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총을 받고 있는 너희만을 향한 명령!`

하나님께서 우리를 끔찍하게 생각해요.

 

그런데, 추수감사절 당하게 되면 무슨 무거운 짐같이 생각해요. 또 준비도 없이 옵니다. 예배도 없이 옵니다. 마음이 무거워 가지고 말이죠. 성경을 여러분들이 똑똑히 알고 또 똑똑히 읽어야만 되겠습니다.

 

자기 자식 아닌 사람에게는 절대 명령하지 않았습니다. 또 좋은 것을 주기 위해서

(1) 하나님의 자녀를 향해서 너희8;16

(2) 목자와 의 관계에서 너희10:11

(3) 신랑과 신부 관계인 너희19:7-8

(4) 예수의 친구너희

주님 말씀하기를 너희는 나의 친구라했습니다. 7:34, 1 1:11 말씀되겠습니다.

(5) 하나님의 구속자. 죄와 허물로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둘도 없는 성자 예수님을 보내 가지고 만 인간의 죄를 예수한테 뒤집어 씌어 가지고서 넌 죄를 가지고 이 죄를 처분해야 되겠다. 십자가에서 처참하게 죽은 거 아닙니까? 우리 죄를 담당하기 위해 죽은 거야. 십자가에 흘리신 보배로운 피가, 우리의 유전 죄, 자범 죄, 어떠한 죄도 다 사해주는 그러한 의미로 볼 때에 하나님께서는 구원받은 성도에게 너희하나님의 구속자의 너희19:25

(6) 청지기인 너희 우리는 청지기입니다. 12:42.

(7) 자기 사람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해 주는 예수께서 우리한테 말씀하기를 너희13:1에 있죠.

(8) 15:16 말씀 볼 때에 내가 너희를 택했다 했습니다.

너희들이 나를 택한 게 아니라, 주님 친히 말씀하기를 내가 너희를 택했다 너희.

(9) 28:20 말씀 볼 때에,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너희

 

범사에 감사하라.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 너희

 

살전 5:18 凡事感謝하라 !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믿는 성도를 말합니다. 어둠과 빛이 나누는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과 관계 없는 자에게는 그러한 명령한 적이 없습니다. 범사에 감사는 하나님의 은총을 받고 있는 너희만을 위한 하나님의 명령이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왜 범사에 감사하라는 명령하셨습니까?

 

(1) 당신이 영광 받기 위해서.

내가 너희들을 창조한 목적은 너희 인간들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라.

43:7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니라

 

성경에 최대 표현 중에 하나가 요리문답. 우리 기독교 요리문답이 나오죠. 1문에.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과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 하는 것 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이 세상 모든 피조물들은 그 어느 하나라도 우리의 것이 없습니다.

숨 쉬는 공기까지 다 하나님 거에요. 밟고 보고 듣는 거 전부다 하나님 것입니다. 공중에 나는 새 뿐만 아니라 풀 속에 자그마한 벌레 하나라도 다 하나님 것입니다. 이름 없이 피고 지는 들풀도 다 하나님 것입니다. 길가에 쓸모 없는 버려진 돌 하나도 하나님 것입니다.

모든 피조 세계는 영원하신 하나님의 능력과 그의 신성이 깃들여 있기 때문에 다 하나님 것입니다. 그 나라가 간 다음에 너 하나님 왜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 믿지 않았느냐? 나한테 예수 믿으라고 하나님 믿으라고 말해준 사람이 없어요. 그거 통하지 않습니다. 이 산이라든가? 들풀, 나무 꽃이라든가 하나님의 신성과 하나님의 능력이 깃들어 있기 때문에 너희 절대 그 나라가서 하나님 없다고 핑계 못한다. 1:20 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

 

길을 가다가 여보 이거 사도. 내가 땅을 사서 내가 만들었는데 저기로 돌아가쇼!” 주인의 말을 들어야 돼. 통과를 허락지 않아요.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 것 살면서 여러분들이 세밀하게 깊이 한번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땅을 마음대로 밟아, 하나님의 풀, 하나님의 꽃을 마음대로 하나님의 열매를 마음대로 따먹고 하나님 감사합니다. 평생을 살아가면서 감사 찬송한 적이 있습니까? 없잖아요?

하물며, 하나님의 형상 따라 지음 받은 우리 사람들! 1:26 말씀처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은총의 구속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피조물, 새로운 창조를 입었다고 고후 5:17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영원한 유황불에 지옥 자식이 영원한 낙원세계, 극락세계, 천국세계! 옮겨준대도 듣고도 감사가 없어. 그렇게 불평 불만이 많습니까?

그래서 사도 바울 보세요. 가는 곳마다 환난이야, 곤고야, 오해야.

사도 바울 볼 때마다 이놈은 염병같은 놈이라고 그래요. 여러분들한테 야 저놈, 저년, 저 염병같은 놈이라 만나지마, 가지마! 대번 올른다. 염병이24:5에 있죠. 그러한 것이 붙어있어. 돌방망이질, 쥐어 패고 때리고, 관가에 고소해 가지고 형무소에 가두고, 그래서 설 자리가 없어. 오죽해서야 헐벗고, 춥고, 배고프고, 자지 못하고, 먹지 못하고.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일주야 바다에서, 동족과 또한 광야의 위험과 가는 곳마다 요란해. 바울이 가는곳마다 소동대사야.

그분의 결론이 무엇입니까? 그저 감사밖에 없다. 이해가 되지 않아. 이해가 되지 않아.

내가 다른 사도보다 주님을 위해서 수고 많이 했다. 자랑할만하잖아요.

그런데 사도 바울은 내가 한 것이 아니요. 내와 함께 하신 은혜가 함께 했기 때문에 나는 그저 감사할 뿐이다

사도 바울이가 신약성경 13편 썼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전체가 감사야. 감사를 쉬지 말라. 감사가 끊어지지 않게 하라.

설상가상으로 자기 몸에 눈에 안질이 걸려 가지고 도저히 아파서 뜰 수가 없어요. 피 섞인 진물이 나옵니다. 많은 분한테 조롱 받습니다. ‘남을 고치면서 자기 눈깔하나 고치지 못한다고너무너무 속상해서 금식기도 해가면서 하나님 앞에 매달려 기도했죠. 한번, 두 번, 세 번 기도하니까 바울아! “너 눈에 가시 족하다. 너 받은 은혜가 크다. 너 눈 고쳐 달라고 기도하지 말라기도 세 번 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너 받은 은혜가 크고 족하대. 내가 너 눈에 가시를 뒀다. 안질병을 뒀다. 이유는 너가 교만하지 않기 위해서

백번 후퇴해서 생각해도 이해가 갑니까?

그래서 바울은 눈에 가시가 있으면서도, 늘 하나님 앞에 감사했다.

이것이 고후 12:7 말씀이 아니겠습니까?

 

성도 여러분

잊지 마세요. 하나님은 감사의 하나님이에요.

오늘 시 50편에 감사로 예배 드리고 감사로 제물 드리라.

감사가 없으면 시 50:22에 내가 너를 찢어 팡가치겠다.

아담의 큰 아들 가인과 둘째 아들 아벨입니다.

같은 날에 같은 재물 드렸는데 왜? 형거 되는 가인 것은 받지 않고 아벨 것은 받았습니까?

아벨은 감사가 들어있어. 아벨은 믿음 감사가 들어 있습니다.

가인은 감사도 없고, 믿음도 없어. 아벨의 소속은 하나님이죠. 가인의 소속은 사단이야.

이것이 히 11:4, 요일 3:12에 말씀 볼 때에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 부부 생활에 자녀 양육에 모든 사업에 교회 생활에 범사에 감사가 있었습니까?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범사의 감사가 있었기 때문에 창 24:1 말씀 볼 때에 범사에 너한테 복을 주겠다 그랬습니다.

감사가 재산이에요. 재물을 얻습니다. 자식이 잘됩니다.

어느 교단 목사의 말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 예수 그리스도 구속의 효능을 잃지 않기 위해서.

십자가 피로 죄 사함 시켜주고 구원시켜주는데. 이것을 잊어버리면 되겠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430년 동안 애굽에서 종살이 했습니다. 머슴살이. 그것을 잊지 않기 위해서 유월절을 지키라. 너 과거에 먹지 못하고 남의 나라에서 성 이름 빼앗기고 너 쥐어 맞아 가면서 고생한 종살이 하든 거 잊지 말아라. 구약에 일관된 말씀이야.

감사생활 할 때 부모님들이, 그 자식들이 남의 집에 가서 머슴살이 안 한다는 것을 확실히 여러분들이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하겠습니다. 얼마나 귀한 말이야.

십자가 상에서

23:34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시옵소서. 자기 하는 것 을 알지 못하나이다

 

그랬습니다.

지금도 십자가 상에서 우리 죄지은 인간들을 위해서 구속의 감사, 감격도 없어. 그저 목사님 말씀하는데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해서 다 담당했대, 말은 해요, 글도 씁니다. 예수를 몇십년 믿게 되면 그쯤 모르겠습니까? 그런데 진정, 마음 뜨겁게 구속의 은총에 대해서 그때는 내가 큰 일날 뻔 했는데 누가 도와줘서 내가 오늘날 성공했다고...’

나를 도와주신 그분 만나면 감사하지 않겠습니까?

소망이 없고, 세세 무궁토록 고난의 연기 유황불에 들어가서 나올 수 없는 그 상황에서 예수님이 건져줬습니다. --->이걸 잊지 않기 위해서 항상 감사가 끊어지지 않게 하라. 구속의 은총을 기억시키기 위해서! 얼마나 귀한 말입니까?

 

우리가 또한 구속받은 것은 잘 들으세요.

예수님 이땅에 계실 때도 우리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하늘나라 올라가서 하나님 보좌에서 같이 있으면 얼마나 좋아.

그런데 이 죄악된 인간이 문제야. ‘주여 믿습니다.’ 해 놓고 또 죄 집니다. 십일조 바치겠다고 십일조 안 바쳐, 또 죄 져요. 그 다음에 또 이 육신이 안목, 이생의 이 모든 정욕 때문에 또 죄 짓습니다. 다 죄 짓는 거야.

그래서 예수님이 이 땅에 있을 때도 늘 기도가 쉬지 않고 끊어지지 않았는데, 그 나라가서도 하나님과 같이 편안히 보좌에 있지 못하고 우편에 서 가지고 우리를 땅에 내려다 보면서 기도해 준다. 이거 생각할 때에 그냥 쥐구멍이 있으면 들어갈 생각이 나죠. 그찮아요.

예수님은 나를 보고 기도하고 있는데. 예수님이 나를 보는 줄도 모르고 또 죄 집니다.

도박하고 간음죄 범하고, 사기질 하고, 남의 것 노동하지 않고 빼앗트려 먹고, 거짓말 하고.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는데 우리는 이 땅에서 그딴짓 하는 거야. 마치 십자가상 달릴 때에 그 밑에서 가위 바위보 해서 예수의 옷을 갖겠다고 제비 뽑는 그 꼬라지와 똑같습니다. 인류를 위해서 십자가상에서 흘리고 있잖아요.

그 십자가 밑에서 로마군인들은 가위 바위 보해서 무엇을 했습니까? 예수의 옷을 차지하기 위해서 똑같은 거야. 하나님 보좌에 갔으면 하나님 보좌에 계셔야 할텐데. 우편에서 나와 여러분을 위해서 지금도 기도하고 계신다 말야. 이걸 알 때 감사가 없습니까? 감사가 없어요. 자그만치 롬 8장에 두 번이나! 두 번이나 기록되어 있어요. 7장이라든가, 9장에 기록되어 있어.

하나님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귀잔 등에 밀어놓고, 자기 할짓 다하고 있어. 그때마다 예수님은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내려다 보면서 기도하시는 그 생각할 때에. 감사가 끊어질 수가 있겠습니까? 살아봤자 백년 못살아.

 

잘 들으세요. 땅에 계실 때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이 피가 되기까지 힘써, 애써 더욱 간절히. 설수가 없어. 기진맥진, 탈진됐어. 하나님이 보다보다 못해 천사를 보내 가지고 예수님을 붙잡아 주는 거 보세요. 또 요 17:20 말씀 봐도 우리를 위해서 주님 기도하시는 모습.

주님께서는 우리의 구속을 위해 기도를 드릴 뿐만 아니라, 구속의 값을 지불하기 위해서 자기 몸이 찢기고 매 맞아 가면서 피를 철철 흘리는 그 와중에 우리를 위해서 감사기도 하시는 그 모습 보세요. 9:12, 28 10:10 말씀 봐도.

예수님은 지금도 우리를 위해서 기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땅에 아무개 위해서 시방 나 기도하고 있습니다.”

감사 기도 하는데 50장 마지막절 있잖아요.

감사의 제물은 네가 끝까지 구원을 본다했습니다. 귀한 말이죠.

50:22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으 리니 건질 없으리라

50:23 感謝祭祀를 드리는 가 나를 榮華롭게 하나니 行爲를 옳게 하는 에게 내가 하나님의 救援을 보이리라

 

성도 여러분!

감사는 어려울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일년에 세 번씩 절기 지키는데 빈손 나오지 말아라. 여유 있는 사람들은 잘 들으세요 소, 좀 못한 사람들은 양, 좀 못한 사람들은 뭐야 비둘기.

 

##어려움을 당할 때에 감사해야, 하나님께서 붙잡아 주고 내가 진정으로 도와주겠다. 네가 그렇게 어려운데도 나를 기억하고 감사하는구나.

성경을 볼 때에 일관적으로 말씀이 무엇이겠습니까?

감사하지 아니하면은, 하나님을 잊어 버린 자요! 그랬습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리면 시 50:22--->내가 너를 찢겠다.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일을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하나님을 왜 잊어버렸습니까? 전부다 겉모양이야, 겉놀이야. 마음에 중심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자기 아내, 자기 남편, 자기 새끼만도 인정을 못해요. 말은 하나님이죠. 중심에서 하나님. 주님 말씀했죠. 너희 남편, 아내 자식보다 재물보다 나를 더 사랑하지 아니하면 합당치 않다 그랬습니다.

 

우리 다같이 1:19-25 찾겠습니다. 왜 찢느냐? 하나님께서.

 

[1:19-25] "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 에게 보이셨느니라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 아니하고 감사치도 아니하고. 그 다음에 22.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둔하게 되어 (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 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25) 이는 저희 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 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

 

뭐 우상이 옥황상제, 사람이 만든 돌, 무슨 나무조각 이러한데 절해야만 우상 섬기는 줄 압니까? 성경 말씀하기를 탐심, 욕심, 그 우상이라고 했어요. 3:5. 하나님 일하지 않고 먹고 마시는 거, 뛰노는 거, 오락하는 거, 뭐하는 거 우상이다. 어느 목사가 말합니까? 하나님께서 고전 10장에 기록되어 있잖아요. 일일이 어떻게 그 말씀 다합니까? 잘 생각하세요.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그 원인이 어디 있느냐? 감사, 감사. 감사하세요.

진정 감사하세요. 감사는 <비교>가 아니야.

저분 나보다 부자인데 저분 얼마나 내나 보자. 나는 저분 보다 생활이 어려운데. 나는 저분의 1/3만 내면 되겠구나!

아야 팔짱 끼고 감사 안 하는 분도 많이 있습니다. 이제 하나님 앞에 가면 어떻게 서려고 합니까? 하나님의 실존을 믿어야 되요.

 

예수님이 2:41이하에 말씀 볼 때에 12살 때 유월절 지키기 위해서 약 백만 명이 예루살렘에 다 집결됐습니다. 예수의 어머니 아버지는 예수님이 따라오겠지 하고서 갔어요. 유월절지키고 고향 내려가는 길에. 백만 명 인파가 모였으니 그 뭐 따라오겠지 애가. 12살 먹었는데 자기 발이 있고 말이야, 또 말할 줄 아니까 오겠지...’

하루 지나 가다 보이지 않아. 다시 뒤돌아 서 가지고서 찾아 보니까 예루살렘에서 오늘날 말하면 종교지도자, 서기관, 또 장로들과 같이 대화 나누는데. 12살먹은 사람이 맹랑하게 그 많은 학자들 깜짝 놀라게 만들어 놨어요.

그러한 와중에, “애야 너 때문에 아버지 어머니가 얼마나 근심한 줄 아느냐?”

아니 나를 왜 찾습니까? 내가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몰랐습니까?” 놀랜 거에요.

제가 왜 이 말씀 하느냐? 따라오겠지~~!’ --->무관심!!

우리가 일상 생활에 생활하는 가운데 이 하나님께 대해서, 교회에 대해서, 나의 모든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그 주권적인 하나님에 대해서, 그냥 무관심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렸어. 예수님의 어머니가 예수를 잊어 버리듯이!

 

그러니까 왜 이 말씀 하는고 하니,

감사할 줄 모르면 하나님 잊어버리는 생활한다.

이거 잊지 마세요. 평생 잊지 마세요.

감사가 집안을 부요케 해줍니다.

감사가 온 집안을 화목하게 해주고,

감사가 안 되는 거 되도록 하나님이 역사해 준다는 것을 꼭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으라!! 참 귀한 말씀이죠.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돌아오너라.

4:6, 11 12:6 12:1 말씀 볼 때에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돌아오래.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상처 입었어, 싸매여 주시리라, 어떻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돌아오기만 하면. 저는 그렇습니다. 하나님 앞에 말씀하지만 하나님 자만 나오면 아까운 게 없어요. 내가 남을 도와줘도 후회 안 합니다. 얼마나 도와줬지 생각도 안 하는 사람이야.

 

감사할 조건이 있어 가지고 감사하는 것은, 이건 믿지 않는 보통 사람도 할 수가 있어요. 대역죄로 사형받은 사형수도 할 수가 있습니다. 사단 새끼도 할 수가 있어요.

그런데 우리 하나님 연단시킵니다.

무엇을 만들기 위해서? 정금을 만들기 위해서. 진짜 보석을 만들기 위해서.

연단이 환난과 어려움과 가난과 고통과 괴로움과 남을 나한테 모략하고 말이죠. 이러한 와중에 하나님 감사합니다. 내가 예수 믿지 않았다면 내가 저녀석들 가만두겠습니까? 내가 반드시 내가 분에 참다 못해 내가 살인자가 됐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 믿는 은혜로 그러한 말 들어도 내가 마음 편하니, 하나님 감사합니다감사가 되는 거에요. 이게 성도입니다.

스데반이 돌탕에 맞아 죽으면서 하나님께 감사 기도하는 거 보세요.

아버지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말아 주시옵소서. 수백명이 그냥 해골이 나오자 눈알이 튀어나와 이빨이 부러져. 발 다리 성한 곳이 없어도. 스데반이가 돌탕에 맞아 죽어가면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서 보라! 하늘문이 열렸다그러면서 예수님이 하나님 우편에 서있구나그걸 보지 못한 당시에 종교지도자 귀를 막고 듣기 싫어, 듣기 싫어. 그분들 죄 돌리지 말아 달라고 감사 기도하는 그 스데반 집사의 마지막 순교, 장렬한 그 광경. 7:60 말씀 봐도 가슴이 떨리는 말씀이죠. 감사!!

7:60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가로되 `, 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 을 하고 자니라

 

어려움을 당했을 때에 감사는 반드시 기적을 나타내고 축복을 가져온다.

실라와 바울이가 빌립보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귀신 쫓아낸 죄 때문에 주인한테 오해 받아 가지고 관가에다 거짓말해 가지고 그냥 한없이 매를 맞고 온몸에 상처, 저녁 때 형무소에 집어 쳐 넣었습니다. 감옥에. 너무나 원망하고 불평하고 자는 가운데 실라, 바울이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기도하고 찬송할 때에 성경 말씀 볼 때에 죄수들도 듣더라 했어요.

감사 기도가 있을 때에 하나님이 가만히 있었습니까?

지진을 보내 가지고 그 양손 양발 작고에 있는 것이 풀어지고 천사가 나와 가지고서 인도하시는 그 광경 보세요. 그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이야.

 

감사는 우물쭈물해서는 안됩니다.

그 나라 갈 때까지 오늘 평강제일교회 원로목사가 한 말씀 잊지 마세요. 난 여러분 자손만대에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가운데 보다 나은 내일을 향해서 아름다운 신앙의 열매를 따 먹을 수 있도록 부요의 축복을 받아 가지고 아브라함같이 남을 나눠주는 그러한 귀한 하나님의 나라에 자손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하겠습니다.

 

구약 말씀 볼 때에 <하박국> 그 하박국 선지자 보세요.

농사 흉년 들었습니다. 집안이 망할 판이야. 먹을게 없어 가지고. 전 민족이 아우성입니다. 하박국 선지자가 하나님 앞에 감사, 그대로 민족들에게 반영시켰어요. 그말씀을 믿었던 그 나라가 백성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얼마나 하박국한테 복을 받았습니까? 복을 받았어요.

우리 다같이 읽어봅시다. 3:17-18 적어두면 다 복이에요.

[3:17-18] "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 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 도 (18)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 "

 

보세요. 모든 농사가 망쳤어. 포도, 무화과, 감람, 석류 뭐이 있습니까? 양식이 있습니까?

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 믿기 때문에 하나님을 위해서 나는 즐거워 하고 기뻐한다. 이 하박국 선지자의 마지막 감사입니다. 이걸 민족들에게 전했어요.

 

사도 바울은 나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감사밖에 없다.

7:25 말씀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역경 속에서도 감사했다.

[7:25]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

 

감사할 줄 모르면 하나님을 잊어 버린 자,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하나님 앞에 예배 드릴 수가 있습니까? 우리가 예배 드린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계신다. 하나님께서 실존해 계신다. 내 예배를 받으신다. 이걸 믿고 알기 때문에 예배드리지, 아니 하나님이 안 계신지도 모르고 허공을 치는 것입니까?

감사로 하나님께 돌아가고, 감사가 있는 곳에 나의 원하는 모든 것이 머물러 있다는 것을 믿어지면 아멘 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14년 동안 IMF 한파의 휴유증으로 말미암아 우리 모든 대한 백성에게 감사를 앗아갔죠. 그후로부터 감사가 인색해 지고 교회 섬김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음에 굳게 서서 구속의 은총의 감격 감사하여 감사를 넘치게 하라.

감사는 환난도 곤고도 핍박도 기근도 적신도 위험도 칼도 이긴다고,

8:35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믿음의 감사를 넘치게 하시길 바랍니다.

소망의 감사를 넘치게 하시길 바랍니다.

사랑의 감사를 넘치게 하시길 바랍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평강제일교회 온 가정마다 감사가 넘쳐서 어두움이 물러갈 찌어다, 물러갈 찌어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결론 맺겠습니다.

우리는 역사 종말에 서 있습니다.

우리는 역사 종말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 종말에 어두운 세계에 있게 되니, 너희들은 감사하는 자가 되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살전 5:18

예수님의 재림이 세상 끝날이 가까올수록 너희들은 감사를 넘치게 하라.

 

감사는 성숙한 신앙인이 할 수 있는 것으로, 모든 일에서 주를, 깊은 은혜와 사랑을 발견해서, 나 같은게 무엇인데. 내가 예수 믿는 복을 주다니. 비록 가진 것은 없지만은 내가 복음을 전할 수가 있고 밥 한 끼 따뜻하게 사서 믿지 않는 사람 믿게 해서 마음을 사게 해서 교회에 인도할 수 있다는 거,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는 하나님의 나라 소유를 넉넉하게 해주겠다. 예수의 말씀이 되겠습니다.

 

살전 2:13 말씀 볼 때에 쉬지 않고 감사하라했습니다.

종말에 사는 성도여!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여! 쉬지 않고 감사하라! 또한 살전 1:2 말씀 볼 때

[살전 1:2]" 우리가 너희 무리를 인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함은 "

 

교구장이나 구역장이나 각 기관장들, 부회장 볼 때마다 감사하고 부회장은 각 교구장 볼 때 마다 감사하고 피차에 성도 주일 아침 만났을 때 감사하고,

살전 5:16-18 말씀 볼 때에 항상 기뻐하라, 쉬지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했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 노아 때죠. 24:37-39 말씀 노아 때입니다.

노아 때인데, 이 죄악이 창일하다 당시 전세계에 죄가 미치지 않은 곳이 없어요. 찰찰 차고 넘친다고 했어요. 창일하다.

그런데 창 6:8 말씀 볼 때에 그러나 노아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더라

 

뭐니뭐니해도 죄 짓다가도 순간 회개하고 다시 뉘우치고 깨닫고 내가 이래서는 안되지. 내 인생이 이것밖에 안 되느냐? 하나님이 인정받는 내가 하나님의 아들 딸 되야 되겠다.’ 이렇게 회개하고 기도하는 자체가 얼마나 감사합니까? 그렇잖아요? 얼마나 감사해.

죄를 지어가면서라도 주일날 나와서 은혜 받잖아. 또 은혜 받고 깨닫게 되고, 양심의 또 이래서는 안 돼지!’ 이 자체가 얼마나 감사냐 그말이야. 이것도 양심의 마비가 되고 화인 맞아서 다 뒈진 것들이 한 둘이 아니야 세계에, 세상에. 다인데 말이야. 그래도 죄 지어 놓고 교회 나와서 내가 이래서는 안 돼지. 하나님 어떻게 하겠습니까? 나를 붙잡아 주셔야죠. 나 이러다가 망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기도할거 아니야. 그 자체가 얼마나 감사하냐 그 말이야.

 

또 인자의 임함은 롯의 때. 성경 말씀 볼 때에 우습게 여겨요.

롯의 사위새끼 모양으로 농담으로 농담. 애그~ 하나님이 재주가 많으면 네 나라에 이러한 유황불이 내려오겠습니까? 장인어른 그거 믿어지요?’

하나님의 사람 천사가 와서 나가자. ‘애그~! 안 나갈 래요~~’

19:14 말씀 볼 때에 롯의 사위새끼들은 농담으로 여기고 가지 않았습니다. 결말 유황불에 죽은 거 아닙니까? 역사 종말에 사는 우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창 19:24-28 볼 때, 농담이 됐습니까? 진짜 유황불이 내려왔죠.

이러한 어려운 가운데 그래도 믿는 소망이 있고, 하나님을 갖다가, 다른 사람은 하나님밖에 몰라요. 우리는 또 아버지라고 부르고 말이죠. 이거 얼마나 좋아요.

신부는 신랑이 와야만 합니다. 그래야 결혼할 수가 있어요.

우리는 예수님의 신부 아닙니까? 주님 자신이 나는 신랑이라고 말씀했고, 25:1, 13 볼 때, 신부와 신랑의 비유로 말씀하고 있잖아요?

 

예수 믿기 시작했으면은 끝까지 예수를 만나야지, , 중간에 신랑 만나겠자고 준비하고 꾸미고 다 옷을 꾸미고, 깨끗한 옷으로 가다가 지치고 피곤하다고 땀 난다고 해서, 애라~ 시집 안간다고 하고 가면은 그 처녀는 어떻게 되겠어요? 끝까지 가야죠.

주님 재림하게 되면은 우리의 영원한 신랑 되시는 예수께서 우리 신부를 맞이할 때 딱 첫 번 눈으로 보는 것이 감사, 중심 보시는 하나님이야.

감사 생활 해 보세요. 얼굴이 핍니다. 마음이 즐겁고 기뻐요. 벌써 얼굴에 평안이 나타나.

남을 도와주는 것도 감사가 있어야 도와주지, 감사가 없으면은 인색해요! 아깝고! 깎쟁이 노릇합니다!

 

영궁에 유명한 극작가인 셰익스피어가 말씀했죠.

불태면은 네 마음껏 불어봐라, 겨울 바람아! 눈보라가 솟구치니 사정도 없지만은, 인생의 감사치 않은 마음보다 모질지는 않구나!”

 

셰익스피어의 말이야. 엄동설한 모진 설한풍이 불어와도, 네 마음대로 불으라 그 말이야. 인생의 감사 없는 그 마음보다 모질지 않대.

그 감사 없는 것이 얼마나 큰 죄입니까?

헬라의 법학자였던 아리피폭스’(?) 는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감사할 줄 모르는 자들은 궐 안에 따로 법을 세우지 않는 까닭은, 감사할 줄 모르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벌하시기 때문에 감사가 없는 자를 위해서 법을 만들지 않았다

 

감사는 천륜(天倫)이고, 인륜(人倫)입니다. “감사는 꼭 해야 됩니다.

 

성경 말씀 있죠, 고후 9장 말씀 볼 때, 잘 들으세요.

<연보> 라고 하는 글자 위에다가 아라비아 숫자 ‘1’자가 있습니다.

*히브리 원어* 에는 이야 복!! 내가 바친다 할 때 복을 가지고 오는 겁니다.

보이는 세계에서는 내가 헌금하지만은 하나님께서 내가 바친 그 금액보다 큰 하늘땅 축복을 내가 복을 가지고 오는 거에요. 그래서 준비된 연보가 아름답다 했습니다.

 

오늘은 추수 감사절, 세상 물건을 쓰는 자들은 다 쓰지 못하는 자같이 하라, 이 세상에 흔적이 지나감이라. 그러기 때문에 감사가 지속되고, 감사가 끊어지게 되면은, 네 생애가 마치는 것과 마찬가지다. 참 놀라운 말씀이죠.

감사하세요. 나는 여러분들, 우리 교회 돈 바치라는 마음 가운데 추호도 그거 없습니다. 나는 여러분들 잘 되기 위해서, 자식들이 정말 부모 기대 이상으로 잘 되기 위해서, 감사가 있는 자식, 감사가 있는 사위 며느리, 감사가 있는 남편, 감사가 있는 아내 절대 망함이 없고, 하나님의 축복을 가지고 온다는 것을 믿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부탁함을 드리겠습니다.

 

기도 올립시다.

감사치 않는 신앙은 하나님을 잊어 버린 자라고 했습니다.

오늘날까지 하나님을 신앙한다고 하면서 감사가 없었습니다. 뜻으로 볼 때 하나님을 잊어 버리고도 정신병자같이 하나님을 잊어 버린 줄 모르고 오늘날까지 왔습니다. 주시는 말씀을 통해서 깨달았사오니 그 나라 갈 때까지 감사가 끊어지지 않는 축복된 역사가 우리 모두에게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계기로 해서 개인과 가정과 사업과 직장과 모든 자자 손손, 감사가 쉬지 않고 넘치는 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앞으로 감사는 입으로만 감사가 아니라,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손발 눈 온 몸, 물질까지 총동원돼서 하나님 앞에 감사할 수 있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오늘 저희들이 감사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영광을 받아 주시옵소서. 하나님 앞에 아낌 없이 감사하겠습니다. 주여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부터 감사가 있는 가정 복되게 축복하여 주시고, 자자손손 모든 하는 일에 전 세계를 먹이고도 남음이 있는 부요의 축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빌고 원하올 때에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을 받들어 감사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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