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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자기 계시 2 운영자 202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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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nfaith.com/bbs/bbsView/32/6320047

계시(啓示) : 아포칼립시스(ajpokavluyi"(602, 아포칼륍시스 ,폭로, 덮개를 벗김, 드러남, 계시.) 감추인 것을 드러내다, 나타내 보이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몸으로 이 땅에 창조주가 피조물되어 뛰어든 것이 계시중의 계시인 특별 계시이다. 겉모습은 사람과 동일하다. 그래서 자기가 자기 계시하지 않으면 알 수 없다

 

(2:6-8)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 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1:8-12)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9)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 는 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 올라가실 때에 제자 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11)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 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12)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 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와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구름타고 올라갔다. 그러니까 구름타고 온다. 올라가는 시점의 상황만 보고 우리는 그렇게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그렇게 이해하고 있으면 문제가 발생한다.

1:9에 보이지 않았다 그럼 구름타고 오는데 안보인다.

국지적 승천이다. 재림은 전 세계라고 했다.

17:24 번개가 하늘 아래 이편에서 번뜻하여 하늘 아래 저편까지 비췸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승천 장소가 감람산이었다. - 감람산에 와야 한다.

천사가 왜 하늘을 쳐다보느냐 - 천사 말이 논리적이지 않다.

 

가심을 과정으로 보자

비행기로 갔다. 이것은 활주로 출발부터 도착했을 때까지를 비행기로 갔다라고 봐야 한다.

예수님의 전체 일생 - 그렇게 와서 그렇게 가듯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보이는 하나님으로 와서 여자의 몸으로 와서 어린 시절을 겪었고 공생애를 통해 말씀을 가르쳤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심까지 가심이다. 이것이 하늘로 가는 예수님의 과정이다.

구약의 예언을 통해 증명

(7:13)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초림때 인자(人子, 그 인자) 앞으로 오는 분도 인자이다.

24: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따라서 그 인자도 하늘 구름을 타고 온 것이다. 여자의 몸에서 태어나고 유년 시절을 거치고 말씀을 전하시고

구약의 다니엘서는 재림을 예언했던 것이다. 그들은 초림 재림을 나누지 않고 초림 재림 사건을 같은 동일 선상에서 보고 예언한 것이다. 옆에서 본 두산과 한 직선상에서 두산을 보는 시각의 차이점이 바로 그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이중 성취면에서도 증명을 할 수 가 있는 것이다. 따라서 초림때 모습을 통해 재림을 준비할 수 있다.

 

1. 예수님의 독특한 말 버릇

항상 아멘이란 단어를 사용, 진실로 진실로 그 당시 끝에 아멘 단어 초두에 진실로 붙여 사용 내가 진짜 이렇게 말하건대 진리 자체라고 선언해 놓고 시작하셨다.

 

(5:17-18)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 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 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우리는 유대인 내용을 이야기하고 아멘(기도와 청원 찬양의 끝에 그것이 진리이다. 확실하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자기 계시이다. 이것을 통해 왜 예수가 그렇게 말씀하시지 이것을 살펴 보았어야 했을 것이다.

 

2. 옛 것과 새 것을 비교하였다(어두 사용이 다름)...라는 것을 들었으나-- 나는 이렇게 이르노니

 

(5:27) 또 간음치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5: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 느니라

 

주석에 없는 말씀을 항상 하셨다. 그래서 말씀 선포했을 때 사람들은 이것 처음 들어본 말씀인데 탄복하였다.

 

(1:27) 다 놀라 서로 물어 가로되 이는 어찜이뇨 권세 있는 새 교훈이로다 더러운

귀신들을 명한즉 순종하는도다 하더라

 

(1:22) 뭇 사람이 그의 교훈에 놀라니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세 있는 자와

같고서 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9:17)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새 술이 들어가는데 헌 부대이기 때문에 안들어간다. 어느 날 대제사장의 하속이 염탐하러 갔다가 은혜받고 그냥 돌아오고 이 말씀은 지금까지 들어보지 못한 말씀인데

 

(7:46) 하속들이 대답하되 그 사람의 말하는 것처럼 말한 사람은 이 때까지 없었나이 다 하니

 

이때까지 없었다. 4천 년 만에 처음이라는 뜻이다.

그러면 지금은 어떤가? 주석에서 찾와봐 이런 말씀있는가, 그럼 6천 년 만에 처음이라 뜻

 

3. 안식일에 일을 하셨다.

35:1-3 죽임 당함

 

15:32-36

 

안식일 날 일하다 죽일려고 함

 

(5:16)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핍박

하게된지라

 

(12:10-14) 한편 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예수를 송사하려 하여 물어 가 로되 안식일에 병 고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1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중에 어느 사람 이 양 한마리가 있어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졌으면 붙잡아 내지 않겠느냐 12) 사람이 양 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니라 하시고 13) 이에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손을 내밀라 하시니 저가 내밀매 다른 손과 같이 회복되어 성하더 라 14)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꼬 의논하거늘

 

그럼 둘 중에 하나이다.

첫째로 구지 일한다. 그러면 죽을려고 환장했던지

둘째로, 아니면 하나님이던가 하나님은 안식일을 제정하셨다.

 

(12: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2:27-28

 

완전한 사람인데

 

(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이 참 사람이 신이 되었다. 예수 그리스도이다.

 

안식일은 그림자 예수님은 실체

5년 전 6.25때 죽은줄만 알았던 아버지가 돌아왔다.

그동안 제사를 지냈는데 이제 아버지가 돌아오셨으니 어떻게 하겠는가?

제사 드려야 하는가 아버지 붙들어야 하는가

안식일 날 예수님은 놀러다니고 성도는 다 예배드리러 나간다 생각해 보자

일반 교회에서 성도는 예배드리려고 오는데 목사님이 안계시다. 찾아보니까 목사는 한쪽 구석에서 벽돌쌓고 있다.

4. 예수님은 절기때 다 금식하는데 금식하지 않으셨다.

성도들과 목사 식사 자리가 있었다. 장로는 금식하고 있다. 목사가 화 내면서 먹으라면 먹어 여기서 무슨 금식이야 예수님은 실제로 그렇게 하셨다.

신랑이 올 때 금식하지 않는다.

 

요한 장로 이야기

아버지가 믿어지지 않더라 처음에는 79년 장안산 응답받고 가야지 금식하고 소나무 뽑힐 정도로 기도하라고 요한 장로 그럴 결심이었는데 아버지는 애 너는 이리와 텐트 안으로 들어가더니 라면 끓여 먹고 불고기 해먹고

받기는 뭘 받어 나는 여기 있는데 속으로 가짜 목사야 우리 아버지는 나중에 말씀하니까 믿게 됨

예수 당시에도 절기인데

 

(2:18)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이 금식하고 있는지라 혹이 예수께 와서 말하되 요 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의 제자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 나이까

(2:19)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있느냐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는 금식할 수 없나니

(2:20)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행동 하나하나 보면 - 예수가 어떤 분인지 알 수있는데

 

5. 예수님은 사람들한테 비난 받는 행동을 많이 하심(시험거리를 주심)

I) 먹기 탐함

II) 포도주 즐긴다

III) 세리와 창기의 친구

 

I) 먹기를 탐함: 대 식가라는 말

(11:18-19)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아니하매 저희가 말하기를 귀신이 들렸다하더니 19)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먹는 것 밝힘

 

예수님이 할 일이 없어서 먹는 것 밝혔겠는가?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8:19-23)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20) 피조물 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 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 을 우리가 아나니 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 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만물은 믿는 사람 입에 들어가면 춤을 추며 환호

주인이 와서 아버지가 와서 만물이 잔치가 났다 보신탕도 나좀 먹어 주쇼 불고기도 나도 좀 먹어주쇼 - 예수님에게 나좀 먹어 주쇼.

그러나 사람들은 저 자식 먹는 것 되게 밝히네

만물은 사진 찍어주고 이야기 하고 - 얼마나 좋은가

 

II) 포도주 즐긴다술 주정뱅이 단어로서

(9:17)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 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 니라

 

포도주 내 놨는데 사람들이 안 받아들임으로 마신다는 것은 새 말씀을 받지 못한다는 것이다. 포도주는 안다- 나같은 포도주라도 마시셔서 마음을 시원케 하겠습니다.

 

III) 세리와 죄인의 친구

매국노 - 세리- 침뱉는다

창녀기생, 딴따라 --그런 사람과 어울림

창녀와서 기름붓고 머리로 닦음

주인: 저 새끼 가짜야 어떻게 저 여자 누군인지 도 모르지 속으로 하는 것을 예수님이 아심

예수님: 탕감의 비유를 들어 설명

7:36-46

 

예수님은 죄인을 구하러 왔다. 밑바닥까지 내려가는 그래서 하나님이지 밑바닥까지

11:19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옳다 함을 받는다.

 

고전 1:24 지혜- 예수 그리스도

하시는 행동 - 옳다 인정 받음

7:35

 

예수는 하신 일을 믿어주는 자녀가 있을 때 옳다 인정받는다 우리도 저분은 아무 잘못이 없다. 우편 강도처럼 인정해 주는 성도되기를

 

6. 공생애와 사생애 구별이 뚜렷했다.

30년과 3

 

나누는 깃점이 세례 요한의 세례 마 3:16-17

물 세례 받으며 하늘이 열리고 그 전에 성령이 있었는가? 그 때도 있었다. 그러나 성경은 세례시 받은 것으로 그것은 인간의 분신, 예수는 하나님 자신 예수를 사람들은 목수의 아들로 인정

중간 단계 설정 - 성령받은 것 보여 주신 것은 아 말씀받은 분이구나 하는 가까이 오게 하는 믿음의 다리로서 설정하신 것

말씀 받은 분이네 하다가 말씀 자체네 징검다리 해주는 말씀받았다- 이것도 좋다 그러나 받았다 하면서 믿지 못하다가 말씀 자체로 끌어올리기 위함

 

영지 주의 - 예수는 사생애 세례시 영이 들어오고 십자가 사형때 영이 떠났다.

예수는 하나님이 아니었다. 그저 말씀 받은 분이었다. 성경은 예수는 말씀 자체이다. 육신으로 온 것은 부인 하는 것 적 그리스도이다.

4:1-3

 

예수가 육체로 오심 시인 육체도 하나님이다. 그러나 우리같은 다른 육신이다. 영에 완전 지배받는 마음 먹으면 신령한 자로 된다

 

(요이 1:7)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 그리스도니

 

육체 오심 부인 적 그리스도 우리는 이 육체까지도 믿어야 한다.

 

다윗 자손과 다윗의 뿌리

 

(22:41-44) 바리새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시되 42) 너희는 그 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뉘 자손이냐 대답하되 다윗의 자손이니이다 43) 가라 사대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하여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44)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 였느냐

 

다윗 자손- 다윗 자손으로 태어났다가 말씀 받아서 메시야로 로마 구원할 자로 생각

그러나 예수는

 

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 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다윗의 자손이지만 다윗의 뿌리다. 메시야는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는 것이지 사람이 메시야로 오는 게 아니다.

 

(22:42-46) 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뉘 자손이냐 대답하되 다윗 의 자손이니이다 43) 가라사대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하여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 하여 말하되 44)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 둘 때까지 내 우편 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냐 45) 다윗 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 이 되겠느냐 하시니 46) 한 말도 능히 대답하는 자가 없고 그 날부터 감히 그에게 묻는 자도 없더라

 

영적으로 다윗의 자손이 될 수 있다. 족보만 그렇게 된 것이지

22:16 재림 예언

뿌리(신성) + 자손(사람으로): 인성 하나님과 사람

하나님이 사람으로 온다는 것

 

7. 예수는 결혼하지 않으셨다.

왜 결혼하지 않았을까?

3:29 예수 = 신랑

 

.- 신랑 친구 이스라엘은 신부

중매장이가 죽으니 중매 못함 또 신부도 오지 않음

초림때 결혼 못하고 그럼 재림 때는 결혼해서 와야지 마 21:43

아버지가 오는 것이 다 아버지는 당연히 자식이 있어야 한다. 자식들이 못믿는다 가짜다. 그러나 자식들이 다 믿는다.

그게 초림과 재림 차이지

노아때 노아는 아이 세 명이다. 인자 임함은 노아 때라고 했으니 노아가 예표가 됨

 

8. 예수님은 족보가 없는 자로 자처

6:41-42

 

스스로 족보 부인 12살 때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줄을

삼일길 걷고 예수 만남- 우리도 삼일길 걸어야 만난다.

강단에서 족보 없는 놈 온다. 담대하게 선포

 

9. 예수님은 후계자를 두지 않으셨다.

항상 세 제자 챙김

당신이 끝이니까.

나이가 70이 넘었는데 후계자 구도 정하셔야죠. 그것은 뜻을 모르고 한 소리지

죽을 줄알고 그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죽기 바라냐

우리 교회는 끝장을 보는 교회입니다. = 새 신자 소개(알고 해야지)

 

10. 예수는 배우지 않으셨는데 아신다.

모르는게 없다. 고향 사람은 당연히 못배운줄 아는데 말씀 증거하는 것 보면서 놀랬다.

 

7:14,15

 

8:1-11 글을 썻다. -지식의 근본임을 나타냄

 

원본 성경 자체이니까 아시지

말씀 주목하면 이 원어가 제대로 의미가 산다.

 

11. 예수님은 모든 사람의 속을 아셨기에 증거받지 않아도 아셨다.

2:24-25

 

알면서도 때로는 물으신다. 알려주지 않아도 아셨다. 알려주고 아셨다면 가짜지

예수님은 물으셨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몰라서 물어본게 아니다.

몰라서 물어보면 가짜다.

16:13

 

아버지와 나 하나다. 사실 예수님이 알려 준것이지 이것만 봐도 예수님이 몰라서 물어보는 것이 아니다. 반응을 보시기 위함

빌립시켜 오병이어 기적 일으킬 때

물어 봄- 시험해 봄(속을 떠보기 위해)

6:5

 

우리 차원에 맞쳐서 설명하시는 것이다.

 

예수를 누구라 하더냐 할 때 베드로의 고백을 중심으로 제자들이 기도하고 신앙의 나눔을 통해 예수님을 알고 변호해주는 입장까지 갔다면 다 버리고 흩어지지 않았을 때 우리도 고백의 통일성이 하나가 되어야 순종하고 일을 할 수 있다.

 

12. 기도하셨다.

6:9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나와 아버지는 하나다 내 안에 있어

하루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렇게 기도하라신다. = 당황하게 된다.

예수 쳐다보며 기도할지 하늘을 쳐다보고 기도할지

둘다 틀리다.

 

아버지를 믿을 때 크신 아버지로 믿어야 한다.

아버지가 하늘에서 내려왔기에 비어 있다고 한다. 여호와 증인

틀리다. 초월과 내재같이 하신다.

하늘과 이 땅에 - 같이 기도

이렇게 큰 아버지로 믿고 기도해야 한다. 시공간을 축소해서 믿고 기도할 때가 있다.

우리 때문에 기도하신다. 8:34

 

I) 뜻이 이루어지기 원하는 자기 탄식이다.

하나님의 기도는 자기 탄식이다.

 

II) 대신해서 도와주는 기도

성령도 탄식으로 우리 위해 기도한다.

그럼 우리는 기도는 왜 하는가? 우편에서 기도-우리가 손과 발이 되는 것이다.

 

7:17 우편에서 가운데 가시도록

22:3

 

13. 세 가지 절기를 지키셨다.

16:16

3대 절기 무교절, 칠칠절, 초막절

 

유월절- 출애굽 해방 기념

월남 생신이다.

 

칠칠절- 오순절- 성령 강림

성령 강림 잉태 - 태어난 날짜

 

장막절- 이스라엘 백성 추수후 광야 생활 기념

25:9

보이는대로 모세가 받은 것을 말씀 받은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 말씀받은 생신

 

예수님은 3대 절기 지킴 절기 주인이니까 주인이 가야 의미가 있고 잔치가 되는 것이다.

 

2:13

5:1 칠칠절

7:8 장막절

 

14. 칭호에 대한 것

다시 오시는 분의 이름은 아버지

 

(21:38-41)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 업을 차지하자 하고 39) 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어쫓아 죽였느니라 40) 그러면 포도원 주인이 올 때에 이 농부들을 어떻게 하겠느뇨 41) 저희가 말하되 이 악한 자들을 진멸하 고 포도원은 제 때에 실과를 바칠 만한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줄지니이다

아버지가 직접 온다.

내 주께 찬양에서 고달픈 동방에 오신 아버지 ==사망에 그늘진 예수님으로

6천 년 긴 역사 넘어진 영혼 = 재림을 초림으로

가사 바꾼 다음에 성경 구절 삽입 9:6, 1:18-26, 21:34

 

아버지 칭호 세 가지

육신의 부모, 영적인 지도자, 하나님 아버지

 

(딤전 1:1-2) 우리 구주 하나님과 우리 소망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명령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된 바울은 2) 믿음 안에서 참 아들 된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 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 지어다

 

1:4

 

나 아버지 바울이 디모데에게 이렇게 하지 않았다. 바울은 감히 아버지라고 하지 않고 아들 디모데 라고 함

하늘 아래 아버지 한 분만이 호칭하심

 

(23:9)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예수님은 아빠라는 말은 어린 아이가 자기 아버지에게 사용하는 아람어 애칭어이다. 우리말의 아빠와 똑같은 말이다. 이것은 항상 아주 가까운 관계 아주 가까운 사람의 관계를 나타내는 말. 유대인들은 감히 이 말을 사용하지 못했다.

예수님은 항상 그의 기도에서 하나님을 부를 때에 아빠라고 불렀다

 

(14:36) 가라사대 아바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또 자기만 항상 아빠라고 부른 것이 아니라 자기 제자들에게 하나님을 아빠라고 부르도록 가르쳤다.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이렇게 그리스도 자신이 하나님을 아빠라고 부르고 자기의 제자들에게 하나님을 아빠라고 부르라고 가리키면서도 자기와 자기 제자들을 동급으로 놓지 않는다. 자기와 동급으로 놓지 않고 항상 구분한다. 그래서 예수가 자기 제자들을 싸잡아서 하나님을 우리 아빠라고 한 예가 없다.

 

(20: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 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신대

 

여기서 예수님은 자기 자신을 독특한 아들로 자기 이해가 있었다.

 

마지막 때 아버지 때를 보자

여기서 우리는 아버지도 기도할 때 독특한 어법을 사용하신다.

아버지는 기도할 때 아버지 하나님 이라 하지 않고 하나님 또는 당신께서 주께서 이런 호칭을 사용하신다. 그러나 우리는 아버지의 하나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한다. 아버지 하나님 이렇게 한다.

하늘이 땅보다 높으니까 = 말씀만 순종하고 가면된다.

 

(55:8-9)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9)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 라

 

나가는 말은 헛되지 않다. 반드시 이루어진다.

한번 말씀하신 것 믿고 뜻이 있다. 하여 믿고 순종하자 그러면 역사가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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