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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이끌어 준 10 가지 말씀(44) 정언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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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이끌어 준 10 가지 말씀(44)

 

예레미야서 4장 3절과 4절을 읽을 때에 나 자신의 영혼의 가난한 모습을 보게 되며 그간에 잘못 살아온 날들을 회개하게 되고, 내 영혼의 가난한 모습을 대하게 되면서 나는 눈물로 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후로 성경 말씀이 살아 있는 말씀으로 다가왔습니다. 성경 읽는 시간이 즐거운 시간이 되어지고 성경을 읽으면 읽을수록 더 깊이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성경 말씀이 에스겔서에서 일러 주는 바처럼 꿀처럼 달게 되었습니다.

〈또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발견한 것을 먹으라 너는 이 두루마리를 먹고 가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하라 하시기로 내가 입을 벌리니 그가 그 두루마리를 내게 먹이시며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를 네 배에 넣으며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가 꿀 같더라〉 (에스겔서 3장 1절~3절)

내 살아온 평생에 하나님의 말씀이 그렇게 달기가 꿀 같은 말씀임을 처음으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나는 말씀에 은혜가 깊어져 감동의 눈물을 훔치며 읽었습니다. 눈물이 성경책에 떨어져 얼룩지게 되기에 성경을 멀찍이 두고 눈물을 훔치며 읽고, 읽고, 또 읽었습니다. 그런 체험이 있은 후로 옥살이가 은혜의 시간으로 바뀌었습니다. 나는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회자라면서도 일 년에 한 번도 성경을 읽지 못하고 바쁘게만 살아왔는데 감옥에 들어와 말씀을 깊이 읽을 수 있게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옥살이를 몇 해가 가든지 말씀을 깊이 깊이 읽고 옥살이를 벗어난 후에 성도들에게 성경 말씀을 깊이 있게 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옥이 내게 축복의 자리가 되었습니다.〉

그런 시간을 보내면서 나 자신에 대하여 성찰하게 되었습니다. 성직자로서 데모하다 옥살이를 하게 되었는데 내가 한 데모가 영적으로 잘 한 것인지 아닌지에 대하여 생각케 되었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며 성경을 읽는 중에 신약성경에서 데모에 대한 말씀을 읽게 되었습니다. 고린도전서 2장에서입니다.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고린도전서 2장 4절과 5절)

이 말씀에서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이란 말씀이 영어 성경에서는 〈a demonstration of the Spirit's power〉로 나와 있습니다. 성령의 데모를 하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접한 후 나는 깊이 생각하였습니다. 성경이 일러 주는 〈성령의 데몬스트레이션〉이 무슨 뜻일까를 며칠 동안 기도하며 생각하다 결론을 내렸습니다.

〈성령의 데몬스트레이션이란 길거리에서 누구누구 물러나라는 데모가 아니라 진리의 말씀인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사는 것이 성령의 데모이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언젠가 출소하여 목회지로 돌아가게 되면 말씀대로 사는 데모에 삶을 헌신하여야겠다 다짐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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