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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때문입니다. | 정인혜 | 2023-08-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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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때문입니다. 어느 교회에 부흥회(復興會)가 열렸다. 첫 날부터 모든 교인들이 큰 은혜를 받았다. 그런데 그 교회 수석 장로님은 수심이 가득 찬 모습이었다. 목사님은 장로님을 걱정하면서 속으로 그를 위해서 계속 기도하였다. 드디어 마지막 시간이 되었다. 목사님이 땀을 닦으면서 자리에 앉으려고 하는데 “목사님!”하고 울부짖는 소리가 들렸다. “목사님!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목사님은 그를 끌어안고 뜨겁게 눈물을 흘리면서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해드렸다. 그 장로님에게는 아들과 딸, 두 남매가 있었다. 딸은 성가대와 주일 학교에서 충성을 다했다. 그러나 아들은 교회에 잘 나오지 않고 나쁜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담배도 피우고 술도 마셨다. 아들 때문에 속이 상한 장로님은 행여 교인들이 인사를 조금만 소홀히 해도 “내 아들 때문에, 그 놈 때문에”라는 생각으로 꽉 차서 목사님의 말씀이 귀에 들어오지를 않았다. 마지막 시간에 주님은 세미한 음성으로 그를 깨우쳐 주었다. “아들 문제가 아니라 바로 네 문제가 아니냐? 아들이 바로 살지 못하고 비뚤게 나아가는 것은 너 때문이 아니냐?” 깨닫게 된 장로님은 교인들에게 흐느끼면서 말했다. “이제야 내가 알았습니다. 문제는 내게 있었습니다. 우리 가정의 모든 문제는 이제 다 해결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문제가 생겼을 때 자신의 허물은 보지 못하고, 대개 다른 데에서 원인을 찾곤 한다. 그러나 자세히 한 걸음 뒤에서 그 문제를 바라보게 되면, 자기 자신의 허물도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나의 모든 것을 완전히 내려놓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할 것이다. 자기 허물을 능히 깨달을 자 누구리요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시 19:12).
*참고 ; 요즘 우리 교회내 많은 문제들도 ‘나’때문은 아닌지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저가 무임 목사 & 퇴임 목사로서, 성도들과 같이 성전에서 예배드리면서 설교, 공부, 광고 등을 들으면서 교회 생활하다 보니 정말로 가관입니다. 교회 내 목사들이 두 파( 00파, **파 등)가 생기다 보니 성도들도 두 파가 생겨, 너무나 상식 이하의 행동들을 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되어 마음이 아픕니다. 예) 교회 내 기도회의 경우 -⓵ 00파 ; 교회의 질서와 회복을 위한 기도회 -⓶ **파 ; 교회의 안정과 회복을 위한 연합 기도회 #### 한 마디로 자기들만 옳다는 것입니다(헛 똑똑!). 그러다 보니 믿음이 좋은 성도들이라 해도 흔들이지 않을 수 없도록 목사, 전도사들이 부추기고 있는 한심한 일들을 벌이고 있습니다. 신성한 하나님의 집에 왜 경찰이 와서 제지해야 되는 것인지요?. 이하는 생략합니다. 글, 김동훈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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