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신앙에는 다섯 기둥이 있습니다.
1) 창조 신앙 2) 임마누엘 신앙 3) 십자가 신앙 4) 부활 신앙 5) 재림 신앙
성경은 창세기 1장 1절에서 창조 신앙으로 시작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장 1절)
그리고 성경의 마지막 구절인 요한계시록 마지막 장 마지막 절에서 재림 신앙으로 끝납니다.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요한계시록 22장 20절)
창조 신앙과 재림 신앙 사이에 임마누엘 신앙, 십자가 신앙, 그리고 부활 신앙이 펼쳐집니다. 〈임마누엘 신앙〉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과 항상 함께 하신다는 약속을 믿는 신앙입니다.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을 하나님께서 찾아오셨을 때부터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 하시겠노라고 약속하십니다.
이 약속은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과 이삭의 아들 야곱, 그리고 야곱의 아들 요셉을 거치면서 항상 되풀이 되는 약속입니다. 구약 성경에서 이 약속은 이사야서 7장에서 크라이막스를 이룹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사야서 7장 14절)
이 임마누엘 신앙이 신약에 들어가면서 마태복음 1장에서 구체화 됩니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태복음 1장 23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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