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ㅡ인간 관계에 관하여 | 운영자 | 2024-06-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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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ㅡ인간 관계에 관하여 살아가면서 가장 힘든게 인간 관계일 것입니다 오늘은 장자의 가르침을 논 하겠습니다 장자는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다 손절할 사람은 손절하고 끊을 사람 끊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사실 친한 사일수록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면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한다면 사이가 절대 나빠 질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친 하다고 해서 함부로 대하고 함부로 말해선 않됩니다 이에 관하여 장자는 세상을 살면서 조심해야 할 8가지 사항을 우리에게 제시했습니다 장자의 8가지 습관적 과오 1. 자기 할 일이 아닌데 덤비는 것은 '주착(做錯)'이라 한다. 2. 상대방이 청하지도 않았는데 의견을 말하는 것은 '망령(妄靈)’이라 한다. 3. 남의 비위를 맞추려고 말하는 것을 '아첨(阿諂)'이라고 한다. 4. 시비를 가리지 않고 마구 말을 하는 것을 '푼수(分數)' 적다고 한다. 5. 남의 단점을 말하기 좋아하는 것을 '참소(讒訴)'라고 한다. 6. 남의 관계를 갈라놓는 것을 '이간(離間)질'이라고 한다. 7. 나쁜 짓을 칭찬하여 사람을 타락시킴을 '간특(奸慝)'하다고 한다. 8. 옳고 그름을 가리지 않고 비위를 맞춰 상대방의 속셈을 뽑아 보는 것을 ‘음흉( 陰凶)'하다고 한다. 욧점만 추려보면 "이간질하는 사람과는 연을끊어라 음흉한 사람을 조심해라 남의 단점을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과는 인연을 끊어라 남을 만만하게 대하는 사람과는 인연을 끊어라 남의 말은 안듣고 자기 말만 떠들어대는 사람을 조심해라 잘 해줘도 고마워 하지 않는 사람과는 인연을 끊어라 아첨하는 사람을 피하라" 입니다 무릇 올바른 길로 다가오는 사람과는 벗하고 잘못된 길로 다가오는 사람은 피해야 하며. 질 나쁜 것을 묻는 사람에게는 대답하지 말 것이며 질 나쁜 것을 말하는 사람을 경계 할 것이며 다투려고 하는 사람과는 더불어 논쟁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옛 성현의 가르침을 본받으려고 힘쓰고 학문의 방해가 되는 것은 멀리하며 부단히 자신을 갈고 닦도록 노력하다보면 삶이 행복 할 것입니다 만나야 할 10가지 유형의 사람들
1. “이메일”, “편지”, “카톡”인사를 보내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항상 당신을 생각하고 있다. 2. “내일을 이야기 하는 사람” 과 만나라. 그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 3.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나를 치유해 주는 사람이다. 4. “확신에 찬 말을 하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기준 잡힌 인생을 사는 사람이다. 5. “살아있음에 감사하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주위를 항상 따뜻하게 해 주는 사람이다. 6. “아무리 작은 일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작은 행복이 자주 일어나는 사람이다.
7. “생각만 해도 대단하다고 느끼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시대를 이끌어 갈 사람이다. 8. “독서와 사색을 즐기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에게는 항상 배울 것이 많은 사람이다. 9. “언제나 밝게 웃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멀리 있는 복도 찾아오게 하는 사람이다. 10. “부지런히 일하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삶이 항상 풍요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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